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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튼튼한 건강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vs 물 대신 마실 수 없는 차
2023. 8. 28. 18:33

 

 

여름엔 더운 날씨 탓에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갈증이 심해지는 일이 많은데요. ‘물맛’이 물리게 느껴진다면 차를 대신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데 사실 어떤 차는 물 대신 마시기 적절하지 않다고 해요. 오늘은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와 물 대신 마실 수 없는 차의 대표적인 종류를 소개해 드릴게요!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보리차

주식으로 이용하는 곡류를 사용해 만드는 차로는 대표적으로 보리차가 있는데요. 보리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E를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는 데다 폴리페놀 성분 덕분에 활성 산소까지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도 좋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 구수한 풍미가 있어 생수보다 잘 넘어가다 보니 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돼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차이기도 하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편이라 집에 항상 두고 마시기 좋답니다.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메밀차

볶은 메밀을 우려 만드는 메밀차 역시 카페인이 없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차인데요. 루틴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 혈당 조절을 돕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이미 당뇨가 있는 분들의 합병증 위험도 줄여줄 수 있는데요. 간 손상을 회복시키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역시 메밀차가 건강에 좋은 차로 손꼽히는 이유죠. 다만 메밀이 몸에 잘 맞지 않거나 드물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어 주의해야 해요.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허브차

허브차는 종류가 다양해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고 카페인도 함유되어 있지 않아 물 대신 마시기 좋은 차인데요. 유명한 허브차로는 히비스커스차나 카모마일차, 루이보스차 등이 있어요. 히비스커스는 지방분해에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께 인기 만점이랍니다. 또,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어 눈에도 좋다고 해요. 카모마일차는 숙면을 도와줄 수 있고, 소화 기능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루이보스차 역시 불면증과 면역력 조절에 좋다 보니 많은 분들이 마시는 허브차예요. 한 가지 허브차만 마시는 게 물린다면 다양한 종류를 번갈아 마시면서 수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늘려 보세요.

 

 

 

 

대신 마실 수 없는 차 ① 녹차

녹차는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다이어트 중에 녹차를 물 대신 마시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녹차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뇨 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과하게 마시면 오히려 체내 수분을 부족하게 할 수 있다 보니 물 대신 마시기엔 적합하지 않아요. 녹차와 같은 찻잎으로 우리는 홍차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그렇지만 녹차는 항암 효과나 변비 예방, 심혈관 예방 등 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 매일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건 좋은 방법이에요.

 

 

 

대신 마실 수 없는 차 ② 둥굴레차

구수하고 달콤한 향과 맛이 느껴지는 둥굴레차는 마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차인데요. 피로 해소 효과가 있고 신진대사도 원활하게 만드는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지만 둥굴레차는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 자주 마시면 설사나 무른 변을 유발할 수 있어 물 대신 마시기엔 좋지 않아요. 체질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 보아야 한답니다. 또, 둥굴레차와 비슷하게 약재를 활용해 만드는 차인 헛개나무차, 결명자차 등은 장기간 많이 마시면 독성을 유발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해요.

 

오늘은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와 그렇지 않은 차의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매일매일 내게 맞는 차로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을 꽉꽉 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