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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 증상과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2021. 4. 16. 10:40

봄은 두껍고 답답하던 외투를 벗고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인데요. 하지만 성급하게 얇은 옷차림으로 외출을 했다가는 즐거웠던 나들이가 질환의 시작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체온과 함께 면역력이 떨어져 몸에 남아있던 수두 바이러스로 인한 대상포진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흔히 피부 질환으로 잘 못 알고 있는 대상포진’.

오늘은 ‘대상포진’의 원인과 초기 증상,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볼게요~


01.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소아기의 우리 몸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우리 몸의 신경 중의 하나를 따라서 퍼진다는 점인데요. 우리 몸의 신경은 척수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몸의 한쪽에만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 중에도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중 주로 감각신경에 침범합니다.

 

02. ‘대상포진원인은?

과거에는 대상포진이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2030의 젊은 층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는 대상포진의 주된 원인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인데요. ,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이식 후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거나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경우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질병, 사고,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대상포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03.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은?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두통, 복통, 팔 다리 저림,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이 때는 피부 수포 병변이 없이 가렵고 아프기 때문에 근육통이나 다른 내부 장기 질환으로 오인하여 다른 진료과에서 검사를 시행하거나 며칠 지내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대상포진 초기 증상이라면 피부 병변에 수일 내 물집이 나타나고, 3일 이내 고름집 모양으로 변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게 됩니다.

 

04.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 마늘 :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성분이 함유되어,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우리 몸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버섯 : 버섯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우리 장내의 유해물과 노폐물을 배설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세균 감염이나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 등 푸른 생선 : 고등어, 연어, 한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이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 양파 :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어 체내 노폐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대상포진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돕는 역할도 해요.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면역력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해서 항상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