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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해지는 한랭 두드러기 알아보기!
2020. 12. 23. 10:00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겨울! 특히 건조하고 찬 바람으로 인해 각종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추운 날씨에 피부가 빨갛게 변하거나 몸 이곳저곳이 가렵다면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해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한랭 두드러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한랭 두드러기란 피부가 찬 바람이나 찬물에 노출되었을 때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피부 질환인데요~ 특히 한랭 두드러기는 피부가 추위에 노출된 후 다시 따뜻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이나 온도가 낮은 겨울에 주로 발생하죠.



한랭 두드러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다만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면역체계가 방어 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두드러기 유발 물질이 분비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답니다.


더불어 매우 드물게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한랭 두드러기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얼음 조각을 2분 정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다시 따뜻해질 때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확인하면 된답니다. 만약 한랭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 밖에도 찬 공기나 찬물에 닿은 피부가 붉게 변하고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한 경우 호흡 곤란, 두통, 저혈압이 동반될 수도 있죠.


더불어 갑작스러운 찬물 샤워나 수영 등으로 전신이 갑자기 찬 물질에 노출되면 전신 가려움증뿐만 아니라 쇼크 반응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한랭 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급적 찬 바람이나 찬물 등 차가운 기운에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여 찬 바람에 몸이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아요. 손과 발에 한랭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손과 발이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장갑과 여분의 양말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실내에 있을 때는 실내 온도를 18~20, 실내 습도를 40% 이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아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적인 식사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죠.


지금까지 추운 겨울철 심해지는 한랭 두드러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 참고하시어 한랭 두드러기를 예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