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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안 먹는데, 내가 지방간이라고?
2020. 11. 27. 10:00


지방간은 과음하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술을 전혀 먹지 않아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반적으로 지방간은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술과 관계가 없는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구분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술과 관계가 없는 비알콜성 지방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비알콜성 지방간이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생기는 지방간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간 무게의 5% 이상 지방이 쌓이게 되면 지방간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


비알콜성 지방간은 한 가지 병이라기보다는 가벼운 지방간 상태에서부터 만성 간염, 간경변증에 이르는 다양한 간 질환을 포함하는 말이에요.



비알콜성 지방간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해요.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나 운동 습관 혹은 비만으로 인해 지방간이 생길 수 있죠. 특히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은 비알콜성 지방간의 대표적인 원인이랍니다.


지방간은 개인에 따라 무증상인 경우부터 만성피로 혹은 오른쪽 상복부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증상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답니다.


지방간 자체는 큰 병이 아니지만, 올바른 관리 없이 방치하게 되면 간경변증, 지방간염, 심한 경우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죠.



특별한 증상이 없는 질환인 만큼, 지방간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지방간이 있으면 혈액검사에서 가벼운 간 이상 소견을 보일 수 있고, 만약 문제가 발견된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진단하게 된답니다.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때, 무조건적인 절식보다는 저탄수화물, 저칼로리 중심의 적절한 식이요법이 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운동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갑자기 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개인에 따라 적절히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만약 대사증후군 환자라면 주기적인 검사로 지방간 유무를 확인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술과 관계가 없는 비알콜성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을 참고하시어 지방간을 건강하게 예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