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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여성 갱년기 A to Z
2017. 2. 13. 08:0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입춘이 무색하게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아직 봄은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추위에 익숙하지 않지만 특히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은 더욱 괴로울 것 같은데요. 급격히 낮아진 온도로 갱년기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겨울철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갱년기 증상과 완화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갱년기란?


나이가 들면 여러 가지 증상 및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데 갱년기도 그중 하나에 속합니다. 갱년기는 난소의 기능으로 보아 여성으로서의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이행하는 시기를 말하며,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것인데요. 이때 임신에 필요한 요소들의 활동이 정지되고 이에 따라 갱년기라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성호르몬의 분비량 감소와 난소 기능 저하의 악화요인으로는 노화, 음주, 흡연, 가족력, 불규칙한 생활습관, 당뇨 및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항암 치료 등이 있습니다. 갱년기 시기는 대체로 45세에서 55세에 해당하는데, 최근에는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인해 갱년기가 빨리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갱년기 증상


갱년기의 대표 증상으로는 머리, 목, 가슴 등의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피부가 붉어지고 심한 열감을 느끼는 안면홍조척추관절 퇴행 및 골밀도의 저하인데요. 이와 더불어 불면증, 발한, 배뇨통, 집중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모두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것인데,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해 지면서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건망증이 심해지기도 하죠. 



갱년기는 자연스럽게 오는 증상이라고 해서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둘 경우 불안, 상실감을 동반한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갱년기 증상 완화 방법을 살펴볼까요?



갱년기 증상 완화하기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요.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하고, 카페인이나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만 여성은 총 섭취 열량의 20~25%로 지방을 줄이는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특히 뼈가 약해져 있는 갱년기 여성은 겨울철 낙상사고 시 큰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곳곳에 얼어붙은 빙판길 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주위에 빙판길이나 물기가 없는지 주의하며 걸어야 합니다.



또한,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골밀도 저하를 억제해 뼈건강에 도움을 주고 열성 홍조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영양소로, 홍삼, 석류, 양배추, 대두나 메주콩과 같은 콩과식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이들 음식을 각별히 신경 써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갱년기는 살면서 누구나 겪는 하나의 과정이므로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갱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으니 모두 제2의 사춘기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하이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