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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땀, 다한증!
2021. 8. 11. 14:00

여름은 땀이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는 계절입니다. 무더운 날씨 탓이 아니어도 얼굴과 몸에 나는 무수한 땀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지나친 땀 발생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만큼 심각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과도한 땀 분비로 발생하는 다한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 다한증이란?

다한증이란 비정상적으로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증상으로, 체온 조절에 필요한 양 이상으로 특정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람은 덥거나 긴장하는 등의 정서적 자극에 의해 땀이 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땀 분비가 심하다면 다한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다한증은 소아기와 사춘기 전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25세 이후에 저절로 호전되게 됩니다. 또한, 다한증이 심한 경우 습해진 피부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이 동반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02. 다한증 원인

다한증은 온도나 긴장 상태와 같은 외부환경을 인지하는 교감신경이 예민해져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온도가 높지 않아도 땀 분비를 유도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 물질이 나와 땀이 많이 납니다.

 

① 원발성 다한증 : 정신적 스트레스, 감정적인 동요, 과도한 긴장

② 속발성 다한증 : 당뇨병, 갱년기 장애, 백혈병, 림프종, 알코올 중독, 약물 남용

 

03. 다한증 자가진단 방법

아래 증상 중에서 2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다한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① 손, 발, 겨드랑이, 얼굴 등에서 땀이 많이 난다.

② 양쪽, 비교적 대칭적으로 땀이 난다.

③ 최소 일주일에 1회 이상 과도하게 땀이 난다.

④ 25세 미만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다.

⑤ 가족 중에 다한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⑥ 수면 시에는 땀 분비가 없다.

 

04. 다한증에 좋은 생활 습관

① 규칙적인 운동 : 운동으로 인해 몸 전체에 골고루 땀이 나 땀 분비가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②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 체취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고열량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③ 커피와 술 줄이기 : 카페인은 정신적 긴장을 유발하고 술은 몸 안에 열을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④ 적정 체중 유지 : 몸의 불순물이 쌓여 체열의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⑤ 신맛이 나는 음식 먹기: 오미자와 같은 음식은 흉부의 열을 내리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줍니다.

 

05. 다한증 예방법

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 겨드랑이 부위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 주세요.

② 여름철에 가급적 샤워를 자주 하여 청결을 유지해 주세요.

③ 땀으로 인해 냄새가 나는 경우 제모 또는 면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으로 인한 스트레스! 다한증 예방법을 숙지하시고 생활 습관을 지킨다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