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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내 이야기?!] 날씨가 더워지는데도 춥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일까?
2021. 5. 31. 17:42

주변에서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갑상선은 우리 몸의 목에 있는 신체 기관의 이름입니다. 특히 점점 따뜻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도 추위를 느끼고 체중이 늘었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갑상선 문제로 생기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 갑상선이란?

목의 앞쪽에 나비와 같은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갑상선은 신체의 대사와 체온을 유지하는 등 신체를 조절하는데 필요한 티록신이라는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갑상선의 역할은 심장이나 장, 위 등 모든 장기의 기능을 조절하고 모든 신체 대사과정에 관여해서 신체를 유지하게 하는 엔진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겠죠?

 

02. 갑상선 관련 질환

갑상선은 질환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만져지거나 튀어나와 있지 않은 것이 보통인데요. 목 부위에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거나 만져질 때는 갑상선의 이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합니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저조하게 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몸이 붓고 둔해지고 체중이 불어나며 추위를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03. 갑상선기능저하증 발생 원인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인한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뇌하수체의 이상으로 인한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보이는 환자의 약 95%를 차지하며 또 이 중에서 70~85%는 자가 면역성 갑상선염에 해당하는데요. 자가 면역성 갑상선염은 체내에 갑상선을 공격하는 항체가 비정상적으로 생성되어 갑상선에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자가 면역은 외부에서 유입된 세균과 같은 유해 물질에 반응하는데요. 이러한 자가 면역이 몸의 일부인 갑상선에 반응해 자가 항체가 만들어지게 되며, 갑상선에 염증 세포들이 모여 만성 염증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뇌하수체의 종양 혹은 이에 대한 수술, 방사선 치료와 같은 여러 손상 및 자극을 받게 되면서 뇌하수체 기능부전이 일어나 발생하게 됩니다. 뇌하수체의 기능이 저하되게 되면 갑상선을 통제하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역시 분비가 되지 않게 되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뇌하수체 기능 부전에 따른 다른 증상들과 함께 발현되기 때문에, 증상의 진행에 따른 경과 역시 사람마다 차이를 보입니다.

 

04.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좋은 음식

①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갑상선기능항진증의 환자들의 경우 브로콜리 섭취가 권장된다고 합니다.

요오드

요오드의 결핍이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적당량의 요오드 섭취는 몸에 이롭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갑상선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견과류

견과류에서는 아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호르몬 합성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해조류

요오드와 무기질이 함유된 해조류는 갑상선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오늘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각자의 증상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식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대해상이 전해드리는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더 활기차게 건강관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