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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들어보셨나요?
2019. 10. 16. 08:00


장거리 비행 시에는,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이 때 다리가 심하게 붓거나,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의심해보셔야 한답니다. 


오늘은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란, 장시간 좁은 기내에서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 다리 근막 아래 심부 정맥의 혈액이 정체되어 혈전(혈관 속에서 굳어진 핏덩어리)이 생기며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인데요. 정식 명칭은 심부정맥 혈전증라고 일컬으며 부종, 다리·가슴 통증, 호흡곤란 증상부터 심한 경우 폐색전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죠



다리에서 열감이 느껴지거나, 다리가 평소에 비해 많이 붓고 저리다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의심해보셔야 하는데요. 위의 표를 통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증상을 확인하시고, 증상이 나타난 초기에 가능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 아래와 같아요! 만약 아래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면 장거리 비행 시 더욱 주의해야겠죠?


- 임산부

- 고령자

- 흡연자

- 비만

- 과거 혈전이 발생했던 사람

-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 여성 호르몬제 복용자(피임약, 에스트로겐 제제 )

- 유전적인 소인, 악성 종양으로 혈전이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



① 통로 쪽 좌석 앉기

비행기 좌석 선택 시에는, 창가나 가운데 좌석 보다는 가급적 움직임이 자유로운 통로 쪽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상대적으로 몸을 움직이기 쉽고,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기에도 용이하기 때문이죠!


의료용 압박 스타킹 착용하기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하체 아래 피부를 골고루 압박해 혈류의 순환을 도와주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의 몸에 맞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일반 스타킹은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수분 섭취하기

물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탈수로 인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비행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  와인, 맥주 등의 주류와 카페인은 섭취는 탈수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해주세요!


스트레칭하기

기내에서는 최소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 발목 스트레칭

먼저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발가락만 위로 들어주세요. 다음으로는 발가락 부분을 바닥에 붙인 채로, 뒤꿈치를 가능한 위로 들어올려주세요. 이 때, 발목이 최대한 펴지고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야 한답니다.


- 다리 스트레칭

한 쪽 무릎을 굽혀 의자 위에 올리고, 두 손을 깍지 낀 후 가능한 가슴 쪽으로 잡아당겨주세요. 3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후, 반대쪽 다리도 동일하게 진행해주세요!


- 종아리 마사지

다리를 들어 발목에서 종아리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힘을 주어 주물러주세요. 통증이 있는 부위는 지그시 눌러 지압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편안한 복장 착용하기

스키니진과 같은 끼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무리한 압박을 주지 않는 편안한 복장을 착용해주세요



지금까지 장시간 비행 시 알아두어야 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을 참고하시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예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