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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현대해상 사내칭찬제도 총집합
2013. 9. 11. 08:00



오늘 아침, 옆자리에 계신 김 대리님께 칭찬을 받았다! 대리님이 월화, 이틀간 업무차 자리를 비우셔서 일을 대신 해드렸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했네. 고맙다"고 칭찬해주신 것~!! 복잡한 내용이 많아서 이게 맞나 걱정이 많았는데, 모카 프라푸치노까지 감사의 선물로 받고 나니 붕붕붕 날아가는 느낌이다.^^ (역시 커피는 프라푸치노...)


그러고 보니 저번에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을 때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동기나 상사로부터 일을 잘한다고 칭찬을 받을 때'가 1위였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고 하이현도 예전부터 '잘한다 잘한다' 칭찬 해주면 기분 좋아져서 시키지 않을 일까지 하다 야근도 하고 그런다. ^^;;;


사실 칭찬하면 우리 현대해상이 빠질 수 없다. 가까운 사람에게도 얼굴 보면서 칭찬하려면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서 칭찬하기 힘들 때가 있는데, 우리 현대해상사내 인트라넷 '하이미'의 '칭찬 마당'을 통해서 어느 때라도 쉽게 칭찬할 수 있어서 좋다. ^^ 덕분에 나도 왠지 직접 말씀드리기 어려운 선배님들을 몇 번 '칭찬합니다'라고 글을 적어 본 적이 있다. :)





칭찬 릴레이라는 제도도 있는데 직원들끼리 서로 칭찬을 주고받으면서 소통하는 회사 문화를 만들고 가족 같고 친근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 무려 10년 넘게 400명이 넘는 칭찬 주인공들이 탄생할 정도로 끊임없이 칭찬이 이루어지고 있다. 칭찬릴레이는 현대해상만의 자랑거리다!! ^^



특히 지난 400회 칭찬 주인공이신 안준희 과장님은 사보에도 대문짝만 하게 나오셨다. 처음 신입사원으로 들어와서 사보를 펼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마 매주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기 때문에 현대해상에 사무실 선배, 동료 간에도 왠지 모를 찐~한 동료애가 묻어나는 거 아닐까?


참!! 그러고 보니 저번 6월에는 아주 재미있는 칭찬 캠페인이 있었다 :) 바로 '칭찬문자 팡!팡!팡!' 이벤트다. 칭찬 릴레이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문자로 보내면 끝! ^^ 마치 슈퍼스타K 문자 투표하듯 정해진 번호로 칭찬하고 싶은 분과 이유를 적어 문자 숑숑!! :) 문자를 통해서 보내니까 회사에서 칭찬하는 게 아니라 슈퍼스타K 우승자 뽑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히히 ^^) 당연히 칭찬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평소에 많은 도움 주셨던 선배님들 전부 다 보내느라 쪼끔은 힘들었다.




하이현 말고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는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무려 4,042건이나 칭찬 문자가 보내졌다고 한다. @.@ 이번 캠페인에서 최다 칭찬 주인공은 내가 처음으로 칭찬 문자를 보낸 우리 팀장님이 아니라!!... 17건의 칭찬 문자를 받으신 마케팅 지원부의 진선미 사원님!! 강남 보상 서비스센터의 이재성 차장님은 감동 칭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셨다. 아쉽게도 우리 팀장님은 칭찬 주인공은 되지 못하셨.. 슈퍼스타K에서도 내가 투표한 참가자는 다 떨어지더니 ㅠㅠ



칭찬마당 게시판을 들어갈 때마다 서로 배려하고 칭찬하는 소통의 문화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현대해상 전 직원이 노력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언젠가는 하이현도 누군가에게 칭찬받는 주인공이 될 날이 오지 않을까...?!?! 큰 꿈을 품고.. 오늘 일기 끄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