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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콧물이 주르륵, 비염 때문이라고?
2020. 5. 13. 10:00

 

평소엔 안 그런데, 유독 식사 시에만 나도 모르게 콧물이 흘러 당황스러운 분들 주목! 이런 증상 때문에 콧물 닦으랴 밥 먹으랴~ 너무 불편해서 아예 코에 휴지를 꼽고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언제부터, ! 이런 증상이 나타난 건지 모르겠고, 또 어떻게 해야 밥 먹을 때 주르륵 흐르는 콧물을 멈출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을 꼭 확인해보세요.

 

 

 

 

 

밥 먹을 때마다 나를 괴롭히는 미각성 비염의 모든 것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입 천장과 코에 있는 신경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입 천장에 있는 점막 신경을 자극하고, 이 자극은 코까지 전달되면서 콧물이 나온답니다. 이 과정에서 코 점막의 신경이 과민하게 반응하여 콧물이 많이 흐르게 되면 미각성 비염이라고 하는 것이죠.

 

 

 

원래 미각성 비염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코의 점막이 약해지는 노년층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었어요. 그러나 최근에는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죠.

 

 

미각성 비염은 재채기나 코 막힘 증상 등이 없고, 과도한 콧물만 흐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알레르기 비염과는 다르게 보통 코나 눈에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재채기를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비염이라고 생각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당장 심각하게 치료를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방치하다 보면 만성 비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도 해요. 따라서 미각성 비염의 증상이 점점 심해거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면,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미각성 비염은 보통 항콜린제라는 약을 통해서 증상 완화를 기대해볼 수 있는데요~ 식사 30분 전 콧물을 말리는 비강 분무제를 코 안에 뿌리는 방식이랍니다.

 

 

만약, 미각성 비염이 많이 진행되어 만성 비염 증상을 보인다면 전문의와 상의를 통해 레이저로 점막의 일부를 태우는 치료 또는 콧물의 생성을 재촉하는 코 내부 구조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볼 수도 있어요.

 

 

 

 

 

 

 

 

 

 

 

치료가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점막 신경을 자극하는 맵고 뜨거운 음식을 피해보세요~ 얼큰한 국물, 매운 음식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미각성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밥 먹을 때 주르륵 콧물이 흐르는 미각성 비염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어 코 건강을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