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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학기, 알뜰하게 교복 마련하기
2017. 2. 6. 08:0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3월 초가 되면 가장 먼저 교복을 챙겨야 하죠? 특히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생은 새로운 교복을 입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만만치 않은 교복 가격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하죠. 오늘은 알뜰하게 교복을 마련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교복은행 이용하기


혹시 교복은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깨끗하게 세탁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인데요. 보통 매년 2월 중순~말 각지에서 상설 행사가 진행되곤합니다. 대표적으로 성남, 남양주, 수원, 안양, 과천, 부천, 시흥, 고양, 파주, 평택, 서울 송파 지역에 있죠.


교복은행은 매우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데요. 보통 시중에서 교복을 구입한다면 2014년 기준 평균 25만6925원의 비용을 지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교복은행에서는 1~5천원의 가격으로 동·하복에서부터 체육복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정말 놀랍죠? 교복은행을 이용하고 싶다면 각 지역의 구청에 문의하거나 뉴스를 검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주관 교복 공동구매제 이용하기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교복은행이 없다면, 학교 주관 교복 공동구매제를 이용해보세요. 이 제도는 학교장이 입찰을 실시해 교복을 일괄적으로 공급받는 제도로, 교육비 경감을 위해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 인하를 꾀하는 정책입니다. 각 학교는 경쟁입찰을 통해 최저가격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교복을 구매하게 됩니다.


실제로 학교주관구매제 실시 이후 전보다 9만원 이상 가격이 저렴해졌는데요. 서울, 2014년 기준으로 개별구매 때보다 35.3%, 학부모 공동구매 때보다 17.1%씩 낮아졌습니다. 그만큼 거품을 빼고 싼 값에 교복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최근에는 일부 불만을 개선해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교복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학기 시작 전에 학교별 진행 상황 확인 후 신청해보세요.^^



교복 오래 입는 관리법


이렇게 알뜰하게 마련한 교복을 어떻게 하면 오래 깨끗하게 입을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하루종일 교복을 입고 있는 만큼 쉽게 헤지거나 더러워지곤 하는데요. 다음의 S.E.L.F 관리법을 활용한다면 쉽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바로 S(sanitary : 얼룩은 즉시 제거), E(elbow & hip : 팔꿈치, 엉덩이 부분 마모 관리), L(laundry : 올바른 세탁법으로 세탁), F(fluff : 보풀 제거)인데요.


먼저, 얼룩은 바로바로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볼펜 자국이 있다면 물파스로 문지른 뒤 물로 헹구고, 음식물이 묻을 경우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마모 관리를 위해서는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타월에 묻혀 광택이 나는 부분을 닦은 후 헝겊을 덮고 다림질하면 번들거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려두면 마모되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교복 세탁법은 셔츠와 블라우스는 미지근한 물(30℃)의 울 코스로, 조끼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트 보풀 관리도 필수인데요. 분무기에 섬유유연제와 물을 섞은 후 보풀이 일어난 부분에 뿌리고 T자형 면도기 혹은 눈썹 정리용 칼을 눕혀 살살 긁어주면 쉽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새학기를 맞아 알뜰하게 교복을 마련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새 옷을 입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신입생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하이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