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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되고픈 초보 아빠들을 위한 눈높이 육아 노하우!
2015. 3. 20. 08:0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하이현은 지난 주말에 함께 일하는 대리님 딸의 돌잔치에 다녀왔어요. 평소 무뚝뚝하던 대리님이셨지만 어린 딸 앞에서는 한 없이 ‘딸 바보’가 되시더라고요~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정말 다정한 아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빠는 엄마에 비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다 보니 육아에 서툴고 실수도 잦은 경우가 많은데요 ㅠ_ㅠ 그래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엄마 못지 않죠! 

요즘 핫 한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면 때로는 어수룩하게, 때로는 현명하게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의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을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운 육아 노하우를 함께 배워볼까 해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잘한다~ 잘한다!’ 우리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아이나 어른이나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죠? 아이들은 특히나 칭찬에 민감하답니다.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면 자존감이 상승하고 아이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도 높아지지요. 요즘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사랑이 아빠 추성훈 씨를 보면 아이에게 정말 아낌없이 칭찬을 하는 것 같아요~ 음식을 먹을 때도, 한글 공부를 할 때도, 춤을 출 때도... 아이가 무엇을 하든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하니까 아이가 더 잘 먹고, 더 잘 웃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아이의 행동이나 말은 아직 완성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어른의 눈으로 보기에 많이 부족하죠. 그래서 자꾸 가르치게 되고, 잘못했다고 지적을 하게 될 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칭찬 대신 지적을 많이 받으면 자신감이 결여되고 위축되어 실수가 더 잦아 질 수 있답니다! 아이를 대할 때는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훈육은 따끔하게! 훈육 후에는 따뜻한 포옹으로~



아이가 말을 안 듣고 떼를 쓰거나 고함을 지르며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초보 아빠들은 아이의 행동을 빨리 멈추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아이는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막무가내로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따라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반드시 올바른 훈육방법이 필요하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아빠 송일국 씨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아이를 방에 들여 보내 벽을 바라 보고 의자에 앉아 있게 하더라구요. 아이가 아무것도 모를 것 같지만 이러한 시간을 통해 잘못을 반성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게 되지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훈육 후에는 반드시 꼭~ 안아주어 미워해 혼낸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걸 알려 줘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0^



아빠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사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최근 합류한 엄태웅 씨가 아이와 첫 번째 48시간을 보낼 때 일이에요. 아이의 식사준비를 위해 맑은 국물에 계란을 풀어 계란국을 만들었는데요, 아빠의 등에 업혀 있던 아이가 이를 유심히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밥을 먹을 때 국 그릇에 숟가락을 넣어 휘휘 저으며 아빠가 계란을 풀던 행동을 흉내를 내는 거에요. 아빠가 밥을 준비하는 짧은 시간에 아이는 아빠를 보고 배웠던 것이지요! 아이가 못된 행동을 하거나 잘못을 하면 “너는 도대체 누구를 닮았니?”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사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는 걸 잊지 마세요~^^ 아이는 부모의 행동, 말투, 얼굴 표정 등을 배우고 그대로 따라하게 된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니 아이 앞에서는 좋은 말, 바른 행동만 해주세요~^^



아이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주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 씨는 리액션이 참 좋은 아빠인 것 같아요.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오버스러운 행동을 하지만 이를 통해 아이와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지요.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면 몸이 피곤하다보니 아이와 놀아주기 쉽지 않을텐데 말이예요+_ㅜ.. 아이와 평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주지 못한다면 짧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아이와 화끈하게 놀아 주는 건 어떨까요? 동화책을 읽어 줄 때는 배우가 된 것처럼, 아이와 몸운동을 할 때는 체육선생님처럼, 노래를 함께 부를 때는 물개박수를 치는 방청객처럼... 아이와 함께 몰입하고 리액션 해주면 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고 생각하고 아빠와 깊은 친밀감을 쌓게 될 거예요!



하이현이 알려 주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


1. 무조건 ‘안돼’라고 하는 대신, 대안을 제시하며 '설득하기'

: 아이가 떼를 쓸 때 무조건 ‘안돼’라고 말하지 말고, ‘이거 대신 저걸 할까’ ‘다음에 할까’ 등 대안을 제시하고 아이가 상황을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해주세요^^


2. 아이의 말, 끝까지 '경청하기' 

: 아이의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내용을 어림짐작하고 아이의 말을 끊어버리면 아이는 조리있게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답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하고자 하는 말을 끝까지 경청해주세요~ 


3. 아이의 수준에 맞게 대화하기

: 아이가 소화할 수 없는 수준 이상의 단어나 말을 하면 당연히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아이의 나이와 말하는 정도, 단어 구사 능력 등을 고려해 아이의 수준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4. 아이에게 미리 설명하기

: 아이와 어딘가에 갈 때는 어디를 어떠한 방법으로 가는지, 왜 가는지 등에 대해 미리 설명해 주세요. 비록 아이가 100%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변화에 불안해하지 않고 안정을 느낀답니다. 



하이현이 알려드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운 육아 노하우 어떠셨어요? 아빠는 육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툴고 어색한 게 당연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서툴면 서툰대로 아이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자신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을 위해 서툴러도 노력하는 아빠를  보고 사랑을 느끼고 배운다는 점 잊지 마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