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사내기자단 제 3기 발대식 이야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열자! 힘찬 각오와 함께 현대해상의 2015년 사내 기자단이 탄생했다^^ 올 한해동안 전국 각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실 21명의 사내기자단들! 앞으로 얼마나 재미있는 소식들을 전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_+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 탄생

현대해상에서는 직원들의 사보 및 사내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사내 기자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이 지난 2월 11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 각지에서 풍성한 소식을 전하며 현대해상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질 21명의 사내 기자단을 하이현도 직접 만나보았다^^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 선발 되다

지난 1월 전사공지를 통해 2015 사내 기자단으로 활동할 직원들을 공개 모집했다. 필요한 자격요건이라면, 오직 뜨거운 열정 하나뿐! 사보 및 사내 방송 제작에 관심 있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내 기자단에 자율적으로 신청한 직원은 총 11명이었다. 여기에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역 및 직군별로 선발을 요청한10명의 인원을 더해 총 21명의 사내 기자단이 올 한 해 동안 활약하게 될 예정이다.

발대식, 힘찬 출발!

지난 2월 11일 현대해상 본사에서 서울 지역에 근무하는 기자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사내 기자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CCO 전세영 상무님까지 참석해 기자단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수여하며 현대해상의 커뮤니케이션에 앞장서서 열정적인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발대식에 앞서 사내 기자단의 운영 취지 및 앞으로의 주요활동에 대해 안내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2015 주요 활동

사내 기자단 활동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다양한 사내 매체에서 기자단의 얼굴과 목소리를 더욱 많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사보 ‘현대해상’에서는 <출동! 기자단>이라는 기획을 마련해 기자단이 직접 주변의 특별한 사우를 추천해 인터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생생한 후기도 사보 지면을 통해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임직원 방송인 HMB에서는 <현장 리포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지역본부나 보상서비스센터 등 현장의 우수한 성과나 특별한 행사, 직원을 제보하고 직접 리포팅할 예정이다. 

 

그 밖에 희망하는 사내 기자는 우리회사의 공식 블로그 등 SNS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소통하는 기업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사내 기자단의 활동에 하이현도 정말 큰~ 기대를 갖고 있다+_+

2015 사내 기자단의 각오 한마디!

올해 전국 각지에서 현대해상의 사내 기자단으로 활약하게 되실 21분의 기자단 분들! 그 각오가 궁금했다^^ 올해 기자단이 되신 분들에게 하이현이 직접 각오의 한마디를 들어보았다^^ 

-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나누고 싶은 소식들을 모아 전하겠습니다. (황소영 대리/기획실)
 

- 명징한 눈빛과 담백한 설렘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호흡을 가지겠습니다. (전혜성 대리/ 자동차상품부)

- 직장생활에서 가장 고귀한 덕목인 성실, 노력, 열정을 잘 대변하는 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정현 과장/ 대구보상서비스센터)

- 모든 현대해상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통통(通通)한 기사를 제공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박수나 사원/ 울산사업부 중부지점)

- 겨울왕국 같은 현장이라도, 봄날처럼 달달한 소식을 늘 품고 있어요. 현대해상인의 마음에 꽃을 피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성선희 대리/ 강남본부지원부)

 

어떤 회사이던 내부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현대해상도 사내기자단 여러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회사의 소식을 더욱 생생하게 전해듣고 더 나아가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