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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그 때 그 시절!" 회계연도가 4월부터 시작되던 그 시절, 우리 회사에게 4월이란 새로운 사업들이 힘차게 출발하는 활력 넘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에 이어 지난 4~7월 중심으로 현대해상이 지나 온 지난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4월 현대해상 社史 다시 보기 업계 최초 '현대해상 경영아카데미' 개설(1989. 4. 4) 우리회사는 사원들이 거시적인 안목을 통해 경제 및 경영일반을 조망할 수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89년 4월 사내 대학원 제도인 '현대해상 경영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사내 면학 풍토를 조성할 목적으로 개설된 '현대해상 경영아카데미'는 업계 최초의 교육기관으로 도입 당시 KBS, NHK 등 국내외 언론의 많은 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현대해상!"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출범하여 1985년 현대해상의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현대해상에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 오늘은 우리 회사의 역사를 돌아보고 역사 속 1~3월의 주요 사건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워낙 긴 시간동안의 역사이기 때문에 모든 소식들을 다 살펴보기는 어려웠지만 많은 스토리들 중 유독 관심이 가는 내용들을 살펴보았고,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와 뜻 깊었던 순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1월의 현대해상 社史 다시 보기 사보 창간 (1972. 1. 1) 사보는 현대해상만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하는 현대해상의 전통이다. 사보 발간은 동방..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열자! 힘찬 각오와 함께 현대해상의 2015년 사내 기자단이 탄생했다^^ 올 한해동안 전국 각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실 21명의 사내기자단들! 앞으로 얼마나 재미있는 소식들을 전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_+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 탄생 현대해상에서는 직원들의 사보 및 사내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사내 기자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이 지난 2월 11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 각지에서 풍성한 소식을 전하며 현대해상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질 21명의 사내 기자단을 하이현도 직접 만나보았다^^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 선발 되다 지난 1월 전사공지를..
나는 정보서비스부 인터넷서비스팀 소속이지만,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고객지원부(지금은 CS지원부로 부서명이 변경되었다!)’에 속해있었다. 부서가 바뀌면서 사무실까지 16층에서 5층으로 이동했는데 아직도 가끔 엘리베이터 층수를 잘못 누르곤 한다. (촌각을 다투는 바쁜 출근 시간에는 대참사가 아닐 수 없다!!) 오랜만에 CS지원부를 방문해 9월호 사보 표지모델로 선정된 전기승 과장님도 만나 뵐 수 있었다. 여전히 훈남 아우라를 뿜고 계신 과장님은 사보의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해하셨다.^^ 표지에는 과장님 외에도, 현대 C&R 콜센터 사업본부 김혜진 과장님과 조은정 사원이 함께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들이 바로 '현대해상 콜센터를 빛내는 3인방'이라고 한다. 우리 회사 콜센터는 현대해상에 궁금한 것..
사내기자단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나 하이현은 다음 달 아이템을 잡기 위해 지난 사보를 꼼꼼히 정독한다. 밤바람 살랑살랑 불어보는 가을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태블릿PC로 사보를 정독 중. (가끔 그대로 잠들어 내 얼굴에 떨군 적도 있...) 내가 열심히 취재한 내용이 이렇게 회사의 '사보'라는 어마어마한 결과물로 나온다니.. 자긍심 UP UP~! 암튼, 정독 중 눈에 들어오는 기사가 있다. 우리 가족은 현대해상 하이플래너! 가족 모두가?! 사실 부부가 하이플래너이거나, 현대해상 직원인 경우는 주변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내가 아는 대리님도 사내커플이 발전해 부부가 한 회사에 있는 케이스. 하지만 가족이 모두 하이플래너가 된 경우는 처음 봤다. 인터뷰한 가족은 부부와 아들, 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