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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마음을 담아.. <하이카 자동차보험> TV 광고 후기
2013. 11. 29. 08:30



오순도순 가족들과 간만에 저녁식사를 했다. 꾸중인지 걱정인지 모를 이야기를 잔뜩 들으며 밥을 먹고;;, 후식으로 주섬주섬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TV에서 익숙한 멘트가 들렸다. "지나간다.. 못 지나간다" 정신이 번쩍! 바로 현대해상 <하이카 자동차보험> TV 광고였다. 재빨리 엄마를 불렀다. "엄마엄마, 우리 회사 광고 나와! 나 저기 갔었어! 저분 완전 훈훈훈남이라니까!" 설거지를 하던 엄마도 깜짝 놀라 TV 앞으로 오신다. "우리 딸 회사 좋네~ 근데 무슨 광고가 드라마 같다니? 잘 만들었네" 꾸중+걱정에 의기소침했던 것이 언제냐라는 듯이 나는 금방 신이 났다! 



엄마와 함께 본 현대해상의 광고는 하이카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시리즈였다. '골목길 착시'를 주제로 자연스럽게 고객의 마음을 담은 하이카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는데, 엄마가 그 점을 알아줘 기분이 좋았던거다.^^ 


내용은 이렇다. 대한민국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 좁은 골목길, 안 그래도 좁은데 한쪽에는 전봇대가, 다른 한쪽에는 비싸 보이는 고급 차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다. 그곳을 지나가야하는 운전자의 마음은 말 그대로 "지나간다~ 못 지나간다~ 지나간다~ 못 지나간다~"의 연속. 왠지 상상이 되지 않은가! 이런 조마조마한 순간들은 운전 경험이 얼마 없는 나같은 초보운전자는 물론 누구에게나 진땀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_ㅠ 



이런 촬영장에 하이현이 빠질 수는 없다! 처음 접하는 광고 촬영현장이었는데 15초 30초 광고를 만들기 위해 참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고 고생하고 열정을 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좁은 골목길을 통과하는 운전자의 모습은, 차량 내부와 외부 다양한 각도에서 찍고 찍고 다시 찍고를 되풀이했다. 운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했다. 특히 운전자 역의 배우분은 처음 뵈었는데, 군말 한마디 없이 표정하나 손끝하나 감정을 담아 열연을 펼치셨다.(이런게 프로의 세계...!!)



고객의 깊은 속마음까지 헤아리고 진심으로 이를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마음이 하는' 기업을 지향하는 현대해상으로서, 하이카 자동차보험 또한 '마음이 하는' 보험으로 운전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홍보부 이 대리님이 하신 말이 생각났다. 자동차 보험은 다른 보험과는 달리 고객님들이 보험을 계약할 때 구체적인 상품 내용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질'이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 그래서 보험 업계의 '저관여' 상품이라고도 불린다고. 그래서 이번 광고에서도 '빠른 출동', '저렴한 보험료'와 같은 단편적인 혜택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해상 하이카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한다. 역시.. 광고의 세계는 깊고도 미묘하다.;;




작년년의 <초보운전>편에서 자기 자신이 더 무서운(^^;) 초보운전자의 마음을 표현했다면, 이번 <골목길 착시>편은 초보에서부터 베테랑 운전자까지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일 듯 하다. 참 현대해상 유튜브에 이번 광고의 15초짜리 광고영상하고 메이킹 필름도 올라왔다고 하는데... 혹시나 살짝 하이현이 나왔나 얼른 확인해봐야지.:) 이번 <골목길 착시> 광고,  난 마음에 들어~쓰! ^_* 오늘 일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