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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객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현대해상인들을 위한 최고의 축제 연도대상 시상식. 이들의 영광과 노고를 빛내는 2017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이 지난 4월 18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는데요. 시상식의 빛나는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 합니다.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행사장 로비에서는 수상자들을 환영하는 영접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화려하게 장식된 포토존 앞에서 저마다 기쁨과 설렘을 안고 오늘 이 순간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특히 행사장 한쪽에는 수상자들을 더욱 빛내줄 메이크업 부스가 설치되어 미모를 한층 더 가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저성장 추세와 경쟁적인 영업환경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함께 일궈낸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보험 산업 변화와 디지털 기술 혁명에 적극 발맞춰 기술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하이플래너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김정근 아나운서와 홍보부 강혜림과장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습니다. 각 부문 수상에 앞서 정몽윤 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이 모든 수상자들에게 손수 배지를 달아 주었습니다.
생에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이기에 더욱 값진 신인상 대상에는 천안사업부 조범규 하이플래너가, 고객 마음에 참된 감동을 전한 CS스타상 대상에는 제주사업부 뉴크로바대리점 김경륜 하이플래너가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각 부문에 대한 시상도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독창적인 LED댄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생동감크루’. 신나는 음악과 절제된 빛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대인상 대상 수상자와 신인상 대상 수상자, 정몽윤 회장, 이철영 대표이사, 박찬종 대표이사가 함께 케이크 커팅에 참여했습니다.
연도대상의 화려한 마지막 축하 공연은 가수 박현빈과 윤미래가 장식했는데요. 그들은 하이플래너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즐기며 사진 촬영까지 함께해주는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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