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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려움, 피부 건조증 예방법
2017. 1. 16. 08:0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추운 겨울철,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간지러우신 적 많으시죠? 단순히 바디 로션을 바른다고 해서 낫지 않는 피부 건조증! 그래서 오늘은 하이현이 피부 건조증의 원인부터 예방법까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피부 건조증, 증상과 원인


피부 건조증은 피부 수분이 낮아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대체로 종아리, 허벅지 등 다리부위나 팔이 건조해지기 시작해 온몸으로 퍼지는데요.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고 나중에는 표피에 균열이 생겨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발생합니다. 가려움증이 나타난다고 해서 피부를 긁으면 건조증은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피부 건조증은 왜 발생하는 걸까요? 피부 건조증은 피부의 제일 바깥층인 각질층에 수분이 낮아지면서 발생하는데요. 겨울에 유독 심해지는 이유는 온도가 낮아지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잘못된 목욕 방법과 생활 습관, 피부 노화나 피부염 등도 피부 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 건조증 예방법 - 목욕 방법


피부 건조증이 가장 쉽게 발생하는 이유는 잘못된 목욕방법 때문인데요. 뜨거운 물로 장시간 목욕을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장시간의 목욕은 탈수상태를 유발하여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비누나 바디 워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도 건조증을 악화시킨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분은 가급적 비누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탕 목욕은 주 1회 정도, 목욕시간은 10분 이내에 목욕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38~40도 정도가 적당하며,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줘야 합니다. 건조함이 심한 날에는 바셀린을 바르면 효과적이라고 하니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피부 건조증 예방법 - 생활습관 개선


피부 건조증은 잘못된 목욕 방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습관에서도 발생합니다. 겨울에 춥다고 히터만 틀고 환기를 하지 않는 경우에 실내 온도는 상승하지만, 습도가 낮아져 피부 건조증뿐만 아니라 안구 건조증도 유발합니다. 또한, 꽉 끼는 옷을 입는 경우, 정전기가 쉽게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한 정전기가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 건조증을 심화시킨다고 합니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를 살짝 서늘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데요. 실내 적정 온도는 22도 정도이며, 적정 습도는 45%라고 합니다. 실내에서 과도한 난방을 하게 되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환기를 하고 가습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가습기가 없는 경우, 세탁물을 실내에 널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하이현과 함께 피부 건조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피부 건조증은 방치할 경우, 피부 노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건조증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치료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번 겨울은 하이현이 알려드린 목욕법과 생활습관으로 건조증 없이 촉촉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