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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 전·중·후 유의사항
2016. 9. 12. 08:0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에 내려간다면 편하고 좋겠지만, 직접 운전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올 연휴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장거리 운전에 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을 위해 장거리 운전 전/중/후 유의사항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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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사전 점검은 필수!


보통 귀성/귀경길에 오르기 전에 장거리 운전에 대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실 텐데요. 이뿐만 아니라 차량 상태 및 실내 환경 관리, 운전자 교대 시 보험, 졸음 예방 식량 등을 체크해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먼저, 차량 상태를 점검해주세요. 1) 연료 주유 시 엔진세정제를 주입해 엔진에 무리 주지 않기 2) 브레이크 오일과 엔진오일을 점검해 엔진과열 예방 3)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체크해 평소보다 약 10% 증압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차량 실내 상태도 확인해주세요. 탑승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핸들, 시트, 필터 등의 실내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핸들은 티슈로 닦은 후 세정용 스프레이로 닦기 2) 시트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 제거하기 3) 에어컨 필터는 항균/항바이러스 제품이 좋습니다. 보통 6개월이나 10,000km 주행 시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 교체 시기를 확인해주세요.

추석 차량 점검, 추석 주의사항, 운전 주의사항


참, 장거리 운전 시에 운전자를 교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 교대운전자가 보험 보상 범위에 포함되어있는지 확인해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답니다. 보통은 소유주 본인만 가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사고 시 보상이 어렵습니다. 귀성/귀경길 교대 운전자가 있으시다면 일정 기간 동안 운전자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단기운전자 확대특약을 활용해보세요.^^



장거리 운전, 주행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운전하다 보면 몸에 이상징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충돌 증후군, 다리 저림, 근육통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보통 편안하게 운전을 하기 위해 등받이를 뒤로 과하게 젖히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게 되는데요. 이는 오히려 허리에 충격을 준다고 합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운전석에서는 허리를 꼿꼿이 펴고, 의자의 기울기는 약간 젖혀진 100도 정도로 조정해주세요. 자세 유지가 너무 힘드시다면 푹신한 방석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장거리 운전, 추석 운전, 운전자 스트레칭

또한, 중간중간 스트레칭은 필수랍니다. 핸들을 잡은 상태로 오랜 시간을 운전하며 주변 상황을 살피느라 상체가 많이 긴장될 수밖에 없죠. 좁은 운전석에서 다리를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로 있으면 굳는 느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2시간에 한 번씩은 꼭 쉬시면서 아래의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TIP 1) 상체 스트레칭

① 양손을 깍지 낀 채 앞으로 쭉 뻗는다. 

② 그 상태로 양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위로 쭉 뻗으며 어깨와 팔 근육을 풀어준다.

③ 손을 꺾어 바닥에 댄 다음 팔꿈치를 앞으로 내민다.

④ 앞, 뒤, 좌, 우로 목과 어깨 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때까지 늘려준다.


TIP 2) 하체 스트레칭

① 오른쪽 발목을 왼쪽 무릎에 올리고 허리를 앞으로 숙여 허벅지에 자극을 준다. 

②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가슴으로 당긴다.

③ 벤치나 범퍼에 다리를 올리고 앞쪽으로 허리를 숙여준다.



장거리 운전 이후 혹시 몸이 안 좋아지셨나요?


고향에 다녀온 운전자들은 보통 비슷한 고통을 호소합니다. 긴장한 부동 상태로 오랜 시간 운전했기 때문인데요. 고관절 충돌 증후군, 다리 저림, 근육통, 요통, 안구 건조 등 몸 곳곳에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별다른 증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수면을 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병원을 찾는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바로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으세요


장거리 운전 주의사항, 추석, 명절연휴


또한, 집에 도착하신 후에 긴장했던 눈, 허리, 다리 부위에 마사지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가족끼리 수고했다고 서로의 뻐근한 부위를 마사지해준다면 더욱 좋겠죠?


오늘은 명절 연휴면 언제나 고속도로가 꽉 막혀 장시간 운전을 할 수밖에 없는 운전자분들을 위한 장거리 운전 유의사항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운전 시작 전, 중, 후의 점검 사항을 꼭 숙지하셔서 안전한 귀성/귀경길 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하이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