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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
기업PR 신규 TV광고 「마음에서 시작된 보험」 편 On-Air 🧡
올해 현대해상의 새 얼굴, 배우 이정재와 함께 시작한 2022년 기업PR 캠페인이 두 번째 광고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마음을 배우다' 편에서는 배역의 마음이 되어보는 배우와 고객의 마음이 되어본다는 현대해상의 공통점을 이야기했는데요. 이번 「마음에서 시작된 보험」 편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요?
'마음이 합니다' 9년 차, 현대해상이 진정성 있게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현대해상의 브랜드 슬로건 '마음이 합니다.' 2014년부터 꾸준히 '마음'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시지의 기업PR 광고를 이어왔습니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이 시점에서, 그동안 우리 현대해상이 해온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직접적으로 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소중한 누군가를 지켜주고 싶고, 오래도록 함께 하고 힘이 되고 싶은, 이 모든 마음에서 보험은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해보자고 했죠. 현대해상의 모델 이정재 님과 함께 말입니다.
마음이 닿는 곳, 그곳이 보험의 시작
이번 광고는 모델 이정재 님이 현대해상이 왜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전달합니다. "현대해상은 왜 마음이 한다고 할까요?"라는 모델의 첫 질문을 시작으로 3가지의 장면이 이어지는데요.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마음의 순간들을 비춥니다.
① 태권도장에서 대련하며 열심히 서로를 발차기하는 귀여운 두 아이. 이기고 싶지만 발이 닿지 않아 애쓰는 모습을 보던 심판 이정재 님은 두 아이의 손을 모두 들어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보여줍니다.
② 두 번째 장면은 이정재 님이 사진사로 나서는데요. 최근 유행하는 가족사진 다시 찍기를 소재로, 오랜 과거에 찍었던 사진을 가족이 재현해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이정재 님이 흐뭇하게 촬영하면서, 광고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합니다.
③ 마지막은 어느 카페로 이어집니다. 키오스크 앞에서 주문하는 것이 어려워 난감해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를 지켜본 중학생 친구들이 차근차근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이런 학생들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웠던 바리스타 이정재 님. 함박웃음과 함께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을 보여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의 뜻으로 쿠키를 제공합니다.
이렇듯 이번 광고는 마음이 닿는 다양한 곳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에서부터 바로 보험이 시작되기에, 현대해상이 '마음이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사람들 저마다가 지닌 소중한 그 마음의 가치와 힘을 믿고, 이를 지켜주고자 노력하는 우리 현대해상. 이번 광고를 통해 시청자들과 고객님들이 현대해상이 말하는 '마음'의 메시지에 한층 더 깊게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히 보면 재미있는 깨알 같은 광고 속 미니 포인트💕]
1️⃣ 광고 시작 장면에서 옥외 광고판 앞에 서 있던 이정재 님이 걸어 나오며 질문을 던질 때, 뒤에 이정재 님의 사진이 동일한 포즈로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등장하는 가족의 과거 사진을 자세히 보면, 촬영 당시 아이가 목마를 타고 자꾸 전진하는 바람에,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엄마가 바퀴를 발로 잡고 있는 재미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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