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태연하게' 메이킹 현장!

이번 신규 다이렉트 광고의 핵심 카피는 바로 ‘태연하게’입니다. 이 ‘태연하게’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광고에서 크게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자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2019년 현대해상 다이렉트 신규 모델 태연의 ‘등장감’을 직접적으로 어필하는 겁니다. 소녀시대의 핵심 아이콘이자 '탱구' 라는 귀여운 애칭과 솔직, 털털한 매력을 지닌 태연이 현대해상 다이렉트의 모델로 새롭게 등장함을 알리고 브랜드와 모델의 연관성을 강화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는 현대해상 다이렉트의 차별화된 특징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대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인식과 고민에 대해 먼저 떠올려 봤습니다. 

‘다이렉트는 가입절차가 어렵고 복잡해 보여.’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보상서비스가 뭔가 미흡할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바일 직접서명, 긴급출동서비스, 1대1 보상상담과 같은 강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어필하기 위해서 ‘태연하게’ 가입하고 보상받는 현대해상 다이렉트를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심어주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태연하다’. 이 단어의 어원적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광고에서는 이 뜻처럼 산책하다가 ‘태연하게’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 바퀴가 펑크나도 ‘태연하게’ 긴급출동서비스를 호출하는 모델 태연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그만큼 쉽고 간편하며 든든한 현대해상 다이렉트이기 때문에 언제나 ‘태연’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지요.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2019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소녀시대 태연이 그 어떤 누구보다 ‘태연하게’ 우리의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널리 홍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