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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빨간불!
2018. 4. 20. 08:00

 

따뜻한 봄이 되면 미세먼지와 황사 거기에 꽃가루까지 흩날리게 되어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인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알레르기성 비염과 코감기를 헷갈려 하죠. 코감기에 걸렸을때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알레르기성 비염와 코감기에 대해 알아 볼게요!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의 증상과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원인에 따라 알레르기성 비염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감기인 급성 바이러스성 비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특정 물질(항원)에 코 점막이 자극 받았을때 생기는 질환인데요. 보통 꽃가루, 나무 등에 의해 봄, 가을 계절에 발생하는 계절성 비염과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먼지와 같이 계절에 관련 없이 발생하는 통년성 비염으로 구분하죠.

 

 

알레르기성 비염의 4대 증상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눈과 코의 가려움증인데요. 이외에도 눈물이 나거나 후각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 항원에 만성적으로 노출된 경우 두통, 충혈로 인한 코골이, 비용종이 생길 수 있는데요. 심할 경우 부비동이 막혀 부비동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면 급성 바이러스성 비염은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발생하는 유행성 감염 질환으로,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유사하지만 대개 미열,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을 동반합니다. 휴식, 적절한 식이, 수분 섭취 등 별다른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되지만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될 경우는 인두염, 부비동염,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 물질(항원)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피하거나 과민하게 반응하는 체질을 개선하면 완치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꽃가루, 먼지 등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고, 완치할 수 있는 약물이 아직 없어 예방과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죠.

 

 

1. 약물요법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 시키기 위한 보조요법으로 이용되며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충혈제거제, 비만세포 안정제 등 의사 처방 하에 약제를 코안에 분무합니다.

 

2. 회피요법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물질)을 피하는 방법인데요. 완벽하게 제거하거나 피하는건 불가능하더라도 최대한 피하는 것이 기본이고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선행 되어야 하는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3. 면역요법

약물이 비효과적인 경우나 자극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 시행하는데요. 낮은 농도의 항원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항원에 대한 민감성을 줄이는 치료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