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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1월 1일 새해를 맞이 하게 되죠! 하지만 우리는 이날을 설날이라고 하지 않고 음력 1월 1일을 설이라 정해 명절로 지내고 있는데요. 왜 ‘설’이라고 부르는지 한번쯤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설이 언제부터 우리의 명절이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옛기록들을 비추어 볼 때 아주 오래전부터 지내온 명절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설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에서 발견되며 백제에서는 261년에 설맞이 행사를, 신라에서는 651년 왕이 조원전에 나와 백관들의 새해 축하를 받았다고 해요. 현재와 같은 가족중심의 설은 『고려사(高麗史)』에 설날[元正]은 상원(上元), 상사(上巳), 한식(寒食), 단오(端午), 추석(秋夕..
2020년에는 공휴일이 주말과 굉장히 많이 겹치는데요~ 게다가 4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윤년으로, 전체 휴일 수가 2019년 대비 이틀이나 줄어들었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알차게 공휴일을 활용해야겠죠! 오늘은 2020년 연차 붙여 쓰기 좋은 달을 살펴보고, 연차일정에 맞는 추천 여행지까지 함께 확인해보도록 해요. ^^ 1월에는 신정과 설 연휴를 잘 이용하면 길게 쉴 수 있어요~ 먼저 2019년 연차가 남아있다면 1/1(수) 신정 앞 뒤로 붙여서 사용하면 좋아요. 또한, 1/24(금) 설 연휴와 대체 휴일인 1/27(월)의 앞 뒤로 붙여 연차를 사용하면 6일 정도는 넉넉하게 쉬어볼 수 있답니다. 1월에 연차 쓰고 가면 좋은 대표적인 추천 여행지로는 괌이 있는데요. 4~5시간 내외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