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27
- 유익한 정보/튼튼한 건강
아이가 아프기 전에 보내는 신호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의 경우, 항상 시간에 쫓기기 마련인데요. 가끔 아이가 아플 때는 더 신경 써주지 못한 탓인가 싶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말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소 부모가 옆에서 세심히 관찰해주어야 하는데요. 자꾸 코를 파거나 눈을 비비는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의 습관적인 행동이 알고 보면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간절한 신호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이현이 아이가 아프기 전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질병의 신호에 대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자꾸 코를 팔 때 생후 15개월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아기들은 자기 몸에 호기심을 가지고 몸을 탐색하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