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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지난 16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하여 조성되는 기금으로 1997년부터 시행하였으며, 2015년부터 질병·장애 아동의 치료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조성된 기금은 총 8천 4백만원으로 이 중 5천 4백만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되어 암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로 사용되며, 오는 21일 밀알복지재단에도 3천만원의 드림플러스기금이 전달되어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해상은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1:1 돌봄 지원 프로그램 '마음쉼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13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자선냄비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서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이웃을 위하는 지속적인 행보에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눔의 온정을 전하는 2022 현대해상 사랑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사랑나눔장터'는 현대해상 임직원과 하이플래너의 기부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2004년부터 현대해상 창립일을 기념해 10월에 열려왔답니다. 나눔 문화의 확산과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서 현대해상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한 마음이 되어 기부한 물품이 지난 10월 12일 현대해상 광화문 본사 앞에서 판매되었어요! 생생한 그날의 현장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2022 사랑나눔장터'는 본사 근무 24명의 직원들이 일일 서포터즈로 나섰습니다 🥰💛!! 오전 11시, 서포터즈들의 힘찬 파이팅으로 장터가 시작되었어요.💥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만큼, 여느 때보다 많은 인파를 자랑했습니다. 손님들의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