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기업PR 신규 TV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 편 온에어

 

 

‘써보면 압니다, 만나보면 알아요.’ 진정으로 가치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소개할 때 긴 설명은 필요 없겠죠.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직접 경험하면 다들 그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현대해상 하반기 기업PR TV 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 편에도 이 같은 자긍심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고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마음, 삶의 굴곡에도 고객의 미소를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지켜온 보험사가 바로 현대해상이니까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배우 이정재님과 함께하는 네 번째 기업PR 캠페인에는 현대해상이 있어 웃음 짓는 고객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우리는 첫인상을 참 중요하게 여깁니다. 면접을 볼 때는 가장 의젓하고, 소개팅을 할 때는 가장 매력적인 나의 첫인상을 고심해서 준비하죠. 하지만 우리는 결국 알게 됩니다. 부대끼며 살아가는 동안 정말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 아니라는 것을요. 첫인상은 포장할 수 있지만, 매일 보여지는 나의 모습은 계획에 맞춰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첫인상은 시작점일 뿐, 쉼 없이 진행되는 삶 속에서 변함 없는 행동과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어야 진실되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죠. 

 

 

 

어쩌면 보험도 첫인상보다는 좋은 인상을 유지하는 진정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보험에 가입하는 순간은 물론, 사고 처리를 할 때, 보상을 받을 때, 일상적인 헬스케어를 받을 때 얼마나 내 마음을 헤아리고 믿음있게 나를 지켜주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게다가 손해보험은 우리 삶과 밀접한 사고·질병 상황을 다양하게 보장하고 있어 한번 가입하고 나면 만날 일이 참 많은 보험이기도 하죠. 실제로 고객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가입 후 도움이 필요할 때 잘 대응할 수 있는 보험사인지를 선택 시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첫인상은 물론 그 첫인상을 내내 유지하는 그 어려운 일, 현대해상이 하고 있답니다! 사고가 나 긴급출동이 필요할 때도, 태아 때부터 어린이, 또 성인이 될 때까지는 물론 질병에서 회복할 때도, 일상 속 건강 관리가 필요할 때도 현대해상은 보험의 모든 접점에서 고객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이처럼 일관되게 고객을 향하는 진정성을 담아 캠페인 영상을 시작했습니다. 

 

 

만나는 내내 좋은 인상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그 모습들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새벽부터 밤까지, 서울 이곳저곳을 이동하며 다양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필름 프레임을 비주얼 코드로 활용해 현대해상이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순간을 축약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드레스룸에서 정장을 차려 입는 이정재님이 캠페인의 멋진 첫인상을 만들어주고 나면 영상은 필름 속으로 이동합니다. 

 

필름 속 현대해상의 고객은 보험 가입, 보장 내역에 대해서 상담하기도 하고, 건강 관리를 하기도 하고, 갑자기 멈춰선 차량에 동동거리다가 안전하게 차량을 인도해준 하이카 긴급 출동 기사님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긴 삶의 시간 동안 함께하는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행복한 미소를 그대로 지켜주는 현대해상! 한결같이 고객 곁에서 처음의 좋은 첫인상을 유지하는, 겪어보면 다른 보험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다짐이 영상 속 현대해상이 지키고 있는 다양한 고객들의 모습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지않나요?

 

 

겪어보면 다른 보험, 현대해상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처음 만나는 순간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모든 순간 현대해상은 고객을 향해 일편단심입니다. 현대해상은 겪어보면 다르다는 자신감을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모두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기업PR 캠페인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