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현대해상 '사랑나눔장터'

 

나눔의 온정을 전하는 2022 현대해상 사랑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사랑나눔장터'는 현대해상 임직원과 하이플래너의 기부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2004년부터 현대해상 창립일을 기념해 10월에 열려왔답니다.

 

나눔 문화의 확산과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서 현대해상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한 마음이 되어 기부한 물품이 지난 10월 12일 현대해상 광화문 본사 앞에서 판매되었어요! 생생한 그날의 현장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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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사랑나눔장터'는 본사 근무 24명의 직원들이 일일 서포터즈로 나섰습니다 🥰💛!!

 

오전 11시, 서포터즈들의 힘찬 파이팅으로 장터가 시작되었어요.💥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만큼, 여느 때보다 많은 인파를 자랑했습니다.

손님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는 의류코너, 다양한 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전코너, 없는 게 없는 잡화코너까지!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서포터즈들의 하루는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 다양한 사이즈의 신발부터, 가전 작동 테스트까지! 진열과 판매의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가전·잡화코너

💕 몸에 꼭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탈의실까지 준비 완료! 매년 장터마다 손님들을 끄는 의류코너

💕 임직원들이 물품을 기부할 때 가져온 쇼핑백을 모아 손님들에게 제공하며 자원의 재활용까지 실천한 계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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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장터'하면 구매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죠! 장터 한쪽에서는 구매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돌림판이 돌아갔습니다. 달콤한 간식부터 특별한 선물까지! 꽝 없는 100% 당첨에 돌림판이 돌아갈 때마다 손님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었습니다. 😊 또 한편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캐리커처와 캘리그래피 부스가 열려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올해 사랑나눔장터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아동의 급식비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 의미가 더욱 뜻깊은데요! 이처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2022 사랑나눔장터'. 앞으로도 현대해상 임직원과 하이플래너의 따듯한 마음이 계속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