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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급증하는 심장마비, 심폐소생술 방법 알아보기!
2021. 12. 20. 18:11

가끔 뉴스 기사에서 심장마비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하는데요.

 

심장마비는 찬바람 부는 요즘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심장마비의 원인과 심폐소생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01. 심장마비 원인

심장마비는 심장 수축력이 감소해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심장마비의 80~90%는 동맥경화에 따른 관상동맥 질환이 원인입니다.

 

또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환자의 직접적인 원인은 대부분 부정맥, 대동맥류파열, 심장파열, 폐색전증 등으로 발생합니다.

 

02.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① 반응의 확인

현장의 안전을 확인한 뒤에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목소리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봅니다. 의식이 있다면 환자는 대답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또는 신음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반응을 나타냅니다. 반응이 없다면 심정지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② 119 신고

환자의 반응이 없다면 즉시 큰소리로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합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직접 119에 신고합니다.

 

③ 호흡 확인

쓰러진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10초 이내로 관찰하여 호흡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환자의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라면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④ 가슴 압박 30회 시행

환자를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 등을 대고 눕힌 뒤에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댑니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하고,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합니다.

가슴 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약 5㎝ 깊이(소아 4∼5㎝)로 강하고 빠르게 시행합니다. 하나, 둘, 셋, ···, 서른 하고 세어가면서 규칙적으로 시행하며, 환자가 회복되거나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합니다.

 

⑤ 인공호흡 2회 시행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환자의 기도를 개방합니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후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에 걸쳐서 숨을 불어넣습니다. 숨을 불어넣을 때에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합니다.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리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합니다.

 

(출처 : 대한심폐소생협회)

 

03. 심폐소생술 시 주의사항

① 가슴 압박을 과도하게 빠른 속도로 시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② 유아나 영아의 경우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공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③ 인공호흡은 반드시 턱을 들고 머리를 젖힌 후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④ 인공호흡 시 환자의 가슴 상승이 관찰되지 않아도 2회만 시행해야 합니다.

 

⑤ 흉부 압박 시 잘못된 위치에서 압박하면 간 또는 비장의 파열, 흉골 골절, 늑골 골절, 심장파열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나 모두를 당황시키는 심장마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알려드린 심폐소생술 방법을 참고하시어, 갑작스럽게 증상을 보이는 분들을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