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나누면 2배! 대상의 기쁨을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 나눠요

현대해상이 야심차게 준비하여 출시한 '하이라이프 암보험'이 지난 3월 국내 최고 권위의 '제 16회 매경금융상품 대상'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축하해주세요 >_<

암보험의 경우, 암환자가 늘고 암 조기검진도 일반화되고 암 조기진단 확률과 치료 비용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보험사들은 위험률이 높은 암보험을 서둘러 없애기에 급급했습니다. 하지만 현대해상은 이런 위기 속에서 세분화한 신형 암보험을 출시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두둥!) 멸종 위기에 처한 암보험을 부활시킨 일등 공신인 것이죠! ^^

암 종류 구분 없이 일단 암에 걸리면 정액을 지급하던 기존 암보험과 달리 경제적 손실액, 생존율 등을 고려해 특정암(고액암), 일반암, 소액암별로 보장 금액을 차등화하면서 개발 기간만도 3년이 걸렸습니다. 바로 광화문 본사 14층의 불이 꺼지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상품개발부 직원분들의 수고덕분이죠 ^^

서태창 사장님(가운데 분)과  하이라이프 암보험을 개발한 남상훈 상품개발부장님(왼쪽 분), 채형준 상품개발부 과장님(오른쪽 분)의 기념 촬영! 찰칵! 사진에는 없지만 수고해주신 상품개발부 직원분들에게도 박수를~

이러한 노력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된 현대해상은 한 번 더 뜻깊은 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서 대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대상의 기쁨을 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CCO본부의 이성재 상무님(오른쪽 분)께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님(왼쪽 분)께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현대해상 직원으로서 참으로 뿌듯하고 훈훈한 광경이네요.
 
앞으로도 현대해상은 더 좋은 상품으로 고객님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그리고 사회에는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출처 : 한국백혈병재단 블로그 http://blog.naver.com/gokc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