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5.16
- Hi, 현대해상/현대해상 소식
우리가 심은 나무, 지구를 이렇게 살립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실천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허허벌판이던 황무지가 달라졌습니다. 단풍나무, 팥배나무, 소나무 등 어린 묘목들이 자라나 숲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4년간 현대해상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희망 한 그루’ 자원봉사가 일궈낸 변화입니다. ‘희망 한 그루’는 현대해상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훼손된 숲에 나무를 심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하이라이프(HI-Life) 패밀리 봉사단’을 출범한 현대해상은 북한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등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4년간 ‘희망 한 그루’를 통해 심은 묘목은 총 1550그루. 지금까지 192가족 총 658명이 한 그루 한 그루 정성껏 심은 나무는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희망 한 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