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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1월 1일 새해를 맞이 하게 되죠! 하지만 우리는 이날을 설날이라고 하지 않고 음력 1월 1일을 설이라 정해 명절로 지내고 있는데요. 왜 ‘설’이라고 부르는지 한번쯤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설이 언제부터 우리의 명절이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옛기록들을 비추어 볼 때 아주 오래전부터 지내온 명절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설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에서 발견되며 백제에서는 261년에 설맞이 행사를, 신라에서는 651년 왕이 조원전에 나와 백관들의 새해 축하를 받았다고 해요. 현재와 같은 가족중심의 설은 『고려사(高麗史)』에 설날[元正]은 상원(上元), 상사(上巳), 한식(寒食), 단오(端午), 추석(秋夕..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먼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설레는 마음 한 켠에 장거리 운전에 대한 걱정도 자리잡고 있을 것 같은데요. 최근 졸음운전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졸음운전 관련 뉴스도 이슈화 되고 있죠. 지금부터 현대해상이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팁을 설명해 드릴게요!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운전하게 되면 근육이 경직될 수 밖에 없죠.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세요. 주행 중에는 사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밀폐된 자동차는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졸음이 더 발생하니 반드시 정차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차 안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소개 STEP 01. 어깨와 등 스트레칭1) 등을 곧게 쭉 펴주세요2) 천장을 미는 듯한 느낌으로 양팔을 위로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