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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직장인으로써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대학생들에게 직장인으로서 기업의 조직문화를 사전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회사로서는 우수한 인재를 먼저 확보하고 예비 취업인들에게 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 현대해상도 역시 지난 2012년부터 여름 시즌을 이용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올해에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총 22명의 참가자와 함께 2014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회사 곳곳에서 새로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게 되니 뭔가 분위기도 새로운 것 같다^^ 특히 우리회사 인턴십 프로그램은 수료 후 사전채용의 기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어느 회사의 프로그램 못지 않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우리 부서 막내도 인턴출신 ^^v) 이 때문에 정규 채용 버금가는 치열한 경..
오순도순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맛있는 저녁을 먹고 엄마, 아빠와 거실에서 TV를 보는데 이번에 새로 제작했다던 현대해상의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왠지 모를 뿌듯함에 나도 모르게 "저거 봐저거 봐, 우리 회사 이번에 새로운 광고 나왔어!" 내 말에 엄마, 아빠는 순간 집중해주시고(^^;), 아빠는 저런 보험이 있으면 나중에 아프더라도 우리 아들, 우리 딸한테 부담도 덜고 좋겠다며 관심을 보이셨다. 부모님과 함께 본 현대해상의 광고는 든든한100세간병보험의 새로운 시리즈였다. 간병 상황에서 느끼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과 육아·살림·직장생활을 유지하며 부모를 간병하는 자식의 상황을 통해 '온 가족의 행복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간병보험'이라는 주제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역시 아빠가 컨셉을 바로 알아보시고..
‘2013 현대해상 연도대상 취재 다녀와야 해~’라는 부장님의 말씀에 ‘앗!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요? 시간 참 빠르네요^^’ 라고 답했다. 작년 시상식에 다녀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올해로 벌써 18회 째를 맞이하다니! 올해도 역시 생생한 시상식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 10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13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에 다녀왔다.^^ ‘2013 현대해상 연도대상’은 지난 한 해 누구보다 열정을 다해 치열한 삶을 살아온 현대해상 최고의 보험인을 선정하는 자리이자 현대해상 하이플래너들의 최고의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최고의 성과를 올린 주인공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_+ 시상식에 도착하자 행사장 로비에서는 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회사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 길에 친한 여선배가 처음 보는 남직원분과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헉! 무슨 사이지? 제주도까지 같이 갔다 온 사이인가?’ 끓어오르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선배에게 달려가 물어봤다! “선배님! 저 멀끔하신 남자분과 도대체 무슨 사이세요? 혹시 소개팅이라도 한 사이? 제주도는 무슨 얘기예요?” 질문을 쏟아내는 나를 진정시키며 여자 선배가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다. “나 지난 달에 CS우수사원으로 뽑혀서 제주도로 연수 갔다 왔자나 그때 같이 갔던 분이셔” 아~ 우리 회사 분이셨구나^^;;; 그나저나 신입사원 연수는 가봤지만 우수사원 연수라니~ 갑자기 선배의 뒤에서 후광이!!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티타임을 가지며 제주도 연수..
하이라이프(HI-Life) 패밀리 봉사단의 ‘희망 한 그루’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온라인 담당자인 나는 현장을 취재하고자 행사에 참여했다. 알고 보니 현대해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이라이프(HI-Life) 봉사단이 확대되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하이라이프(HI-Life) 패밀리 봉사단이 출범된 것이다. ‘희망 한 그루’는 하이라이프(HI-Life) 패밀리 봉사단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다는 기쁜 마음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행사 현장을 찾았다.+_+ 오늘의 플레이스는 ‘북한산 국립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하니 활기찬 표정의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들이 바로 ‘하이라이프(HI-Life) 패밀리 봉사단!!?’ 이날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신청한 총 52가..
금융사기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생일 축하해" 아침 일찍 맛있는 미역국도 먹고, 가족들의 축하를 받은 채 설레는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했다. 유난히 신나고 발걸음이 가벼운 출근 길, 바로 우리회사 사내문화 중 하나인 생일자를 위한 '생일축하파티'와 '생일자 조기퇴근제도' 때문이었다. (현대해상 만만세!ㅎㅎ) 오전만 일하고 퇴근이라니! '오예'하며 자리에 앉았는데, 보통 출근 하자마자 생일 축하 파티를 해주시곤 하는데.. 아침 부터 다들 바쁘신지 업무에만 집중하고 아무도 내 생일인 걸 모르는 눈치였다.(ㅠㅠ) 다들 바쁜가 보다...하고 있었는데, 케익상자를 뒤로 감춘 채 눈치를 살피며 출근하는 대리님이 보였다."팀장님! 케익 사왔어요^^ 하이현씨는 자리를 비운 모양이죠? 다행이다ㅎㅎ"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내가 자리에 없다..
'금융상품대상?' 점심시간 상품개발부 동기에게 기쁜 소식을 듣게되었다. 바로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상품이 제 19회 매일경제 금융상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이야기! (우앗! 얼마 전 현대해상 블로그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았었는데!) 사실 '계속받는 암보험'은 출시 되자마자 2013 우수금융 신상품 최우수상 받았었는데, 이번엔 대상이라니~! 회사 사랑이 불끈 불끈 솟아나는 기분이었다. ^^ 출처: 매일경제신문 "같은 보험 상품으로 벌써 2번이나 대상을 받았어?"하고 놀라자 동기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상품대상에서 현대해상이 두 번이나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주었다. 우선 현대해상의 '계속받는 암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횟수 제한 없이 암 진단 때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하면 '기부'나 '봉사'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늘 점심시간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은 P차장님에게 들은 우리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은 조금 색달랐다. (역시! 현대해상ㅎㅎ) 최근 외부 사회공헌 전문기관의 진단과 조언을 받아 기존 사회공헌 사업을 조정하고 신규 활동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에 있다고 들었는데, 그 변화를 통해 탄생(?)한 '사회 변화와 혁신 후원' 사업에 관해 드디어 듣게 되었다. 차장님께서는 '사회 변화와 혁신 후원' 사업은 단순히 사회 문제의 현상과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문제의 원인을 찾아 예방하고, 이를 보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희망찬(!) 목표 아래 탄생한 사업이라고 하셨다. 또한 최근 런칭한 와 현대해상이 창립 파트너로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