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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통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 공동 추진 위한 양사 MOU 체결 보험 서비스의 AI 전환 위한 전방위 협력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AI기술을 활용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14일 현대해상 정경선 CSO, SKT 유경상 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력은 보험 서비스 영역의 AI 적용을 선도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보험과 ICT 사업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발굴하는 등 양사의 서비스/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먼저 양사는 보험의 AI 전환 차원에서 AI 기반 보험 서비스 구축을 검토한다. 현대해상의 보험 비즈니스에 SKT의 다양..
여러분 모두 주목~~! 현대해상에서 를 진행합니다! 현대해상 홈페이지/모바일 서비스 및 유용한 정보와 관련하여 현대해상에 하고픈 말이 있었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의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있어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이벤트에 응모하신 고객님들 중 추첨을 통해 무려 2천 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현대해상 홈페이지 혹은 현대해상 모바일 앱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요, (바로가기 링크를 아래에 넣어뒀으니 계속 읽어주세요!) 1. 고객 아이디어 제안 접수 완료하기 (로그인 필수) 2. 이벤트 동의 후 참여하기! 경품은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초콜렛 생크림(50명) ,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350명), 스타벅스 카페라테(tall사이즈/1600명)을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2..
현대해상이 지난 1월 24일, 자동차 사고 보상 진행 중 고객이 간단한 서류 발급 등을 셀프로 처리할 수 있는 개인형 ARS 시스템 'Hi보상비서'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습니다. 기존에는 고객이 자동차 사고 관련 업무 요청 시 서류 발급, 공업사 찾기 등 단순 문의의 경우에도 담당자와 통화를 해야했고, 담당자가 퇴근 및 휴가 등으로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오랜 시간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불편함을 호소했는데요. 이에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개인형 ARS 시스템인 'Hi보상비서'를 도입했습니다. 고객이 보상 직원에게 전화를 걸면 안내 멘트와 함께 고객의 휴대폰에 메뉴 화면을 보여주고, 고객은 해당 화면을 통해 간단한 업무를 직접 처리하거나 담당자와 통화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근무 중인 보상담당자에..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자동차보험료 2% 추가 할인 교통약자(어린이,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용품 보상 특약도 신설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업계 최초로 고객의 자녀가 2명 이상(다자녀)일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만 6세 이하 자녀 할인 특약」상품을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개정된 이번 특약은 오는 3월 16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되며, 기명피보험자의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최저 연령 자녀가 만 6세 이하(태아 포함)인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고객들은 기존 자녀 할인 특약에 더해 2% 추가 할인되어 최대 16%까지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자녀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자라면 별..
2024년 새해를 맞아 현대해상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어요. 조건은 단 하나, 현대해상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ㅎㄷㅎㅅ를 그려 넣는 것! 알록달록한 색으로 ㅎㄷㅎㅅ를 자유롭게 표현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현대인들의 ‘축복받은 유전자’, 들어보셨나요? 고혈압, 디스크, 당뇨 등 20여 개의 만성 질환 중 3개 이하만 갖고 있다면 '축복 받은 현대인'이라는 칭호가 붙는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사소한 감기부터 큰 질병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을 괴롭히는 질병은 나날이 늘어가고만 있네요. 유병이 일상인 시대. 보험 가입마저 쉽지 않은 유병력자의 마음을 헤아린 신규 TV광고의 제작 후기를 전합니다. 이 시대 유병자에게 가장 힘이 되는 보험, 현대해상 ‘유병자’라고 하면 언뜻 암이나 심장병처럼 중대 질환을 앓는 사람이 떠오르시겠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유병자였거나 현재 유병자입니다. 매일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생긴 '허리 디스크'도, 비 오는 날 시큰거리는 ‘관절염’도, 하다 못해 일상처럼 달고 다닌 ‘비염’마저도 이 ..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지난 5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자선냄비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A등급’획득 보험업계 최고수준 통합 A등급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공신력 있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상장회사(올해 987社) 등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평가하고, 각 부문별 등급과 통합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올해 ESG 평가에서 환경 부문은 전년과 동일한 A등급을, 사회 및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각각 전년대비 1단계 상승한 A+, A등급을 획득하여 통합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기업의 ESG 관리체계 및 위험관리 수준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것으로, 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1개 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물품 기증 수익금 전액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지원 사업에 기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2023년‘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나눔행사’는 현대해상이 2004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의 선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해 온 행사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일일 서포터즈로 나선 행사장에서는 전국각지에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기증한 5천여 점의 물품이 판매되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급식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물품 판매 외에도 ..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고자 지난 2월부터 진행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참가자가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표현한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삼양홀딩스 엄태웅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이성재 대표이사는 “친환경은 이제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이슈인 만큼, 일상에서 쉽게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대해상은 사내 텀블러 권장 등 캠페인을 통해 솔선수범 하는 자세로 지속 가능한 미래에 일조할 것"이라 밝혔다. 또 다음 주자로 한국투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