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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이제 초복도 지나고 진정한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한 여름인 7~8월에는 전기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여름에 전기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지 원인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여름철 급증하는 전기 안전사고와 예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전기 안전사고의 원인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 5년 간 발생한 2,870건의 감전 사고들 중 월 별로 파악했을 때 7월이 380건, 8월에 365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는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 2배 많은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다른 계절보다 유독 여름에 전기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전기 사고의 유형 별로는 전력이 흐르는 충전부(전압이 걸려있는 부분)에 직접 접촉해 발생한 사고가 57%(1629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크(합선과 같은 유사한 현상)발생 25%(721건), 누전 11%(320건)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충전부 접촉사고는 더운 날씨로 인해 안전 장구 착용을 소홀히 하거나 습한 날씨로 장갑이나 의류가 젖은 상태에서 작업을 한 경우에 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여름철 냉방 등으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고 고온 다습한 날씨장마철 호우로 인한 환경이 감전 사고로 이어지게 한다고 해요. 이러한 위험 환경들에 더 주의가 필요하겠죠?



휴가 가기 전 체크해야할 안전 수칙


마음 편한 휴가를 보내려면 안전한 집이 우선이겠죠? 휴가 가기 전 체크해야 할 몇 가지 안전 수칙들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소등 하는 것 입니다. 백열등과 형광등 장시간 켜 놓으면 과열되어 전기 화재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휴가 시 깜빡하고 소등 하지 않고 나오면 무시무시한 전기 요금 뿐만아니라 화재의 위험도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또한, 휴가 기간 동안 장마철이라면 에어컨 실외기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게 해주시고 선풍기와 에어컨 플러그, TV 등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나가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누전차단기 점검입니다. 집에 누전차단기가 없다면 설치 해야 하고, 있다면 차단기가 올바르게 작동 하는지 확인해주세요. 차단 버튼을 수동으로 눌렀는데도 전기가 차단되지 않으면 한국전력공사에 문의해서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차단기는 위험 요인을 파악해 전기를 차단해주는 휴가철 든든한 홈지킴이이기 때문에 집을 떠나기 전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평소 지켜야하는 일상 생활 수칙


휴가 가기 전 뿐만 아니라 여름철 일상생활에서 유의해야 하는 상황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주기적으로 콘센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해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기를 차단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이나 무거운 물건을 콘센트 위에 올려두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특히 콘센트에 먼지는 합선을 일으켜 화재의 위험을 부르는 위험한 요소입니다. 콘센트 안전캡 등을 이용해 콘센트 안으로 물이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옥 내외 전선의 상태도 미리 확인하여  피복이 손상된 곳이 빗물에 노출되고 있지는 않은지, 외부전선 연결부의 절연테이프가 풀려있지 않은지도 체크해주세요. 절연테이프가 풀리게 되어 빗물이 들어가게 되면 누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케이블 전선을 사용할 때는 뻣뻣한 단선 보다는 유연성 있는 연선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뻣뻣한 전선은 흠집이 잘 생기고 전선이 오래되면 갈라져 누전을 일으키기가 쉽습니다.


오늘은 하이현이 여름철 급증하는 전기 사고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세심하게 체크하면 예방할 수 있는 전기 안전 사고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생활 수칙들부터 실천해 보세요.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그럼 지금까지 하이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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