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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어느새 다가온 여름, 휴가 때 바다로 떠날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시원한 바다에서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름철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 비브리오 패혈증이 급증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대표 질병,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이란?


비브리오 패혈증이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패혈증입니다. 주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의 상처에 오염된 바닷물이 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질병인데요.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7~9월 사이 바닷가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이 생식했을 경우 잠복기는 1~2일, 피부 감염은 12시간 이내로 퍼진다고 하는데요. 일단 감염되면 병의 진행속도가 빨라, 사망률이 무려 60%에 이른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첫 환자 발생 이후, 6월 태안에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함께 비브리오 패혈증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속한 대처와 올바른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수겠죠?



비프리오 패혈증의 증상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복통,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대표적인데요. 만약 만성 간질환, 당뇨병,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오한, 패혈성 쇼크, 저혈압과 같은 극심한 증상이 함께 수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브리오 패혈증은 하루 정도의 잠복기가 있어, 그 이후 피부에도 증세가 나타나는데요. 수포, 발진, 물집이 일어나 피가 날 수 있습니다. 



극심한 피부변화는 감염 이후 30~35시간 이내에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특히 하지에서 부종, 피하출혈, 멍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결과, 최근 5년간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260명 중 절반 정도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산물 관리, 바다로 외출 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법


2017년 6월,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 5계명을 발표했는데요. 먼저, 어패류를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합니다. 타투를 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도, 바닷물에 들어가는 걸 피하는 게 좋습니다. 어패류 조리 시에는 해수가 아닌,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다음으로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합니다. 어패류 보관 시에는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 85도 이상에서 가열해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오는 7월부터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하는데요. 수입 수산물의 해수 온도, 염도 등 환경적 정보와 연계해 주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산물 구입 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이현과 함께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특히 바다로 떠날 계획이라면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하이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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