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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현대해상!"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출범하여 1985년 현대해상의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기까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 오늘은 우리 회사의 이름이 현대해상이 되기까지의 스토리 등 현대해상의 발자취를 찾아 보았다.^^ 8월, 하이카 브랜드 도입 2002년 8월 1일 하이카 브랜드 도입 우리회사는 2002년 8월 1일 하이카 서비스 특약을 개발, 판매하면서 하이카 브랜드를 처음 도입했 다. 하이카 서비스는 자동차가 출고된 이후부터 차량의 등록, 검사, 정비, 긴급출동, 그리고 폐차에 이 르기까지 차량의 일생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현대해상은 하이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시키고, 나아가 자동차보험 브랜드 하이카(Hicar)를 파워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브랜드 ..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현대해상자동차보험 브랜드인 하이카의 새로운 TV광고가 지난 달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0< 그동안 초보 운전자들의 조마조마한 마음을 잘 표현하여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하이카 자동차보험 캠페인! 이번 편에서는 하이카의 어떤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을까? 실제 광고 현장에서 있었던 분들을 통해 촬영 후기 및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하게 지켜주는 현대해상 하이카! 버스나 택시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무서운 초보 운전자의 마음부터 사고 앞에서 연약한 아이가 되는 상남자의 마음까지, 하이카 자동차보험 캠페인은 그동안 ‘사고를 두려워하는 운전자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자동차보험’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
오순도순 가족들과 간만에 저녁식사를 했다. 꾸중인지 걱정인지 모를 이야기를 잔뜩 들으며 밥을 먹고;;, 후식으로 주섬주섬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TV에서 익숙한 멘트가 들렸다. "지나간다.. 못 지나간다" 정신이 번쩍! 바로 현대해상 TV 광고였다. 재빨리 엄마를 불렀다. "엄마엄마, 우리 회사 광고 나와! 나 저기 갔었어! 저분 완전 훈훈훈남이라니까!" 설거지를 하던 엄마도 깜짝 놀라 TV 앞으로 오신다. "우리 딸 회사 좋네~ 근데 무슨 광고가 드라마 같다니? 잘 만들었네" 꾸중+걱정에 의기소침했던 것이 언제냐라는 듯이 나는 금방 신이 났다! 엄마와 함께 본 현대해상의 광고는 하이카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시리즈였다. '골목길 착시'를 주제로 자연스럽게 고객의 마음을 담은 하이카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