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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직장생활을 위한 신입사원의 필살기!
2014. 5. 8. 08:3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얼마 전 사촌동생 유정이로부터 신입사원 교육을 마치고 실무를 시작하게 됐다고 연락이 왔었는데요. 들뜬 유정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저도 신입사원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그 때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신입사원이 되면 의욕이 충만해서 모든 일에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데요. 하지만 열정 하나만으로는 스마트한 신입사원이 될 수 없다는 것!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면 다른 신입사원보다 돋보일 수 있겠죠.^^ 그럼 스마트한 신입사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깨알 같은 팁을 알려드릴께요~ 팔로 팔로 미~

 


 

 

 

신입사원이라면 피할 수 없는 관문! 바로 회식자리인데요~ 몇몇 신입사원들은 회식자리에서 무언가 보여줘야 한다는(?) 묘한 압박감 때문에 연거푸 잔을 비우다 장렬히 전사하기도 하죠 ㅠ_ㅜ.. 이런 신입사원들을 보면 참 안타까워요. ㅠㅜ 이런게 올바른 술자리 매너는 아니죠~ 아래 3가지 항목만 꼭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당신은 신입 센스왕!

빈 잔을 사수하라!
소위 ‘자작’이라고 하죠. 아직 우리나라 음주문화에서 혼자 술을 따르는 것은 어색합니다. 그래서 앞자리나 옆자리에 앉은 선배들의 술 잔이 비어 있으면 먼저 술을 따라 드리는 것이 예의랍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술자리 매너이지만 의외로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마트폰은 덜 만질수록 스마트한 사원
회식자리에서 스마트폰은 잠시 가방에 넣어두세요! 고개를 숙이고 사적인 카톡을 주고받느라 회식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스마트폰을 접어둔 당신이 선배들 눈에는 더욱 돋보이겠죠 ^^ 회식을 할 때는 주변에 있는 선배님들과 회사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_+

 

회식 다음 날엔 선배들을 챙기는 센스!
회식의 마지막은 다음날 출근까지! 모두가 같이 술을 마셨는데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지각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저는 신입사원 시절 회식한 날에는 다음날 조금 피곤해도 더 일찍 출근했답니다. 그리고 플러스알파. 출근길 편의점에 들려 선배들을 위해 숙취해소 음료를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 주간회의부터 시작해서 아마 수많은 회의가 이어질 텐데요. 여러 회의를 하다 보면 다른 팀과 함께 마주치기도 하고 외부 손님과 함께 회의할 때도 있죠. 이럴 때 꼼꼼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욱 스마트한 사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_+

 

 

 

 

공유된 자료는 팀원 수대로 준비하기!
대부분의 경우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회의자료는 사내 메신저나 메일로 공유됩니다. 회의 전에 회의자료를 먼저 숙지하고 오는 것은 기본! 그리고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 수만큼 하드카피로 준비하면 금상첨화겠죠~?!^^

 

볼펜, 메모지, 그리고 명함
외부로 회의를 가거나 혹은 외부에서 회의차 손님이 왔는데 맨 손으로 들어 가면 안되겠죠? 어떤 자리에도 볼펜과 메모지는 필수! 그리고 명함은 항상 준비하는 것 잊지 마세요~

 

음료 준비는 상대에 대한 배려
항상 모든 회의에 음료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부 손님이 왔을 때는 음료를 내오는 것이 예의. 특히 계절과 상황에 따라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내온다면 손님들에게 본인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의 이미지를 UP! 시킬 수 있습니다.

 

 

 

선배들과 함께 미팅을 갈 때 승용차로 이동할 때가 참 많습니다. 이때도 디테일한 센스를 발휘해야 겠죠. 승용차에 탑승 할 때 자리 배석에 대해 알아두면 선배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승용차는 운전석, 조수석, 좌측 손님석, 우측 손님석으로 총 4개 자리로 구성돼 있는데요! 여기서 운전석을 제외하고 서열을 매겨보면 우측 손님석 > 좌측 손님석 > 조수석 순입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인원 수에 따른 상황을 알아볼까요?

 

 

 

 

선배와 나, 2명일 때
만약 선배가 운전한다면 하급자는 조수석에 타는 것이 좋습니다. 손님석에 타는 실수를 범하지 마세요^^;; 택시를 탈 때면 하급자가 먼저 조수석, 혹은 우측 손님석에 타면 됩니다.

 

선배 2명과 나, 3명일 때
이때는 무조건 조수석에 타면 됩니다. 두 명의 선배 중 한 명이 운전하면 당연히 조수석에 타고, 택시를 타더라도 조수석에 타면 됩니다.

 

선배 1명, 신입사원 2명일 때
이럴 경우에는 신입사원 둘 한 명이 조수석에 타고 나머지 한 명은 선배에게 상석을 내어주고 남은 자리에 먼저 앉으면 됩니다. 선배가 운전할 경우 한 명은 조수석에 타고 나머지 한 명은 손님석에 타면 되는데요. 이 때 꼭 좌측 손님석에 앉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우측 손님석에 앉아도 무방합니다.

 

선배 3명, 신입사원 1 명일 때
이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손님석은 원래 3명까지 앉을 수 있지요 ^^? 좌측/우측 손님석을 제외한 가운데 손님석(다른 자리에 비해 의자 쿠션이 약간 올라와 있고, 바닥에는 턱이 있는 차량도 있지요.)으로 앉으면 됩니다.

 

 

최근 영화 <역린>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중용의 23장을 인용한 대사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이현이 준비한 <센스있는 직장생활을 위한 신입사원의 필살기>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중요의 구절처럼 작은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정성을 다해보세요. 그렇게 일관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선배들도 감동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