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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급&상황별 대화소재 '소치를 뜨겁게 달군 겨울 스포츠!'
2014. 2. 18. 08:3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요즘 제 낙은.. 퇴근 후 집에 일찍 들어가 전기장판을 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소치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채운 겨울 스포츠'를 시청하는 것입니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스키, 그리고 피겨스케이팅까지! 얼음이라도 녹여버릴 듯한 전 세계 청춘들의 열띤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특히, 우리 선수들의 선전은 가슴을 뜨겁게 하죠!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박승희 선수의 동메달, 심석희 선수의 은메달을 축하하며~ 오늘은 직장생활에 양념이 되는 '직급, 상황에 따른 겨울 스포츠 대화 소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지난번 현대해상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엘리베이터 토크'라는 것이 있지요? 사실 엘리베이터에서 직장 상사나 동료를 만나면,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 지 몰라 헛기침만 하게 되잖아요. 직장인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이제 민망한 분위기에 어찌할 줄 몰라 하지 마세요.^^; 하이현이 직급별, 상황별 대화 소재를 준비했습니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상사, 교류가 적은 '부장님'과는 역시 성과, 성취에 대한 이야기가 좋겠죠? '금메달'이야기로 엘리베이터에서의 어색함을 해소해 보세요! 바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세상에 단 7개뿐인 '운석 금메달'이야기입니다. 이 금메달은 작년 2월 러시아 우랄산맥에 떨어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운석'을 넣어 만들었다고 해요. 행운의 주인공은 운석이 떨어진 지 1주년이 되는 2월 15일의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빅토르 안 선수, 오스트리아의 안나 펜니어 선수, 폴란드의 즈비그니에프 브로드카 선수 등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선수는 없네요.^_ㅠ 


또한, 이번 메달은 금속보다 강한 플라스틱으로 불리는 '폴리카보네이트'로 가운데 부분을 꾸몄다고 해요. 덕분에 크기는 2010년과 함께 역대 최대이지만, 무기는 한결 가볍다고 합니다. 메달은 러시아 장인이 개당 무려 18시간의 정성을 들여 한땀~한땀~ 손수 제작했다고 하니... 운석 메달은 물론, 금, 은, 동 어떤 메달도 귀하지 않은 것이 없죠?^^



운석 추락 장면~!




일도, 노는 것도 일등인 엑티브한 멀티플레이어 대리님과는 야자수와 만년설이 공존하는 소치 이야기를 해보세요. '소치'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휴양도시입니다. 재밌는 점은 이곳이 '아열대 기후'라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2월 현재! 현지의 낮 기온은 평균 10~15'C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겨울 스포츠가 가능한 이유는 뭘까요?! 바로 북동쪽에 위치한 카프카스 산맥 때문!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위치한 이 산맥은 365일 만년설이 쌓인 '설상 스포츠의 천국'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대리님과 옥상을 갈 경우에 대비해, 이야기 소스 하나 더 알려 드릴게요! 사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소치가 우리나라의 평창과 유치 경쟁을 벌일 당시에 소치 측은 '스키'와 '해수욕'이 동시에 가능한 점을 국제 사회에 어필했다고 합니다.^^* 야자수와 만년설이 공존하는 소치, 알고보니 참 매력적인 도시이죠?


<출처: flickt by CruisePortAtlas.com>



 

 

여러모로 친해지면 도움되는 총무부!! 총무부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세요! 먼저 이렇게 물어보시는 겁니다 '동계, 하계를 포함해 가장 많은 Money가 든 스포츠 축제는?' 


정답은 400억 달러의 비용이 든 2008년 베이징입니다! 그렇다면 소치는 어떨까요? 아직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베이징을 압도하는 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53조 3천억 원의 예산이 소모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엄청나죠?^^;; 러시아 정부는 지난 2007년 개최지를 선정할 당시만 해도 투자 금액을 120억 달러로 예상했다고 해요. 그런데 기반시설 투자가 늘어나면서 당초 예산을 크게 넘어섰다고 합니다. 특히, 흑해 리조트 지역과 소치 산악 지역을 잇는 고속철 건설은 초기 예산을 179% 초과한 상태라고..


거기에 소치의 따뜻한 날씨도 예산을 올리는 주요 요인이라는 소식입니다. 설상가상 2월을 전후해 현지에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이 때문에 눈을 관리하는 추가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만일을 대비해 45만t의 눈을 특수 창고에 저장하고 제설기도 추가로 마련해 놓았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합니다. 자자~ 투자이야기 어떠신가요? 이런 이야기를 총무팀과 나눈다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겠죠?^^


<출처: flickr by cb6379>



지금까지 직장생활에 양념이 되는 직급, 상황에 따른 '겨울 스포츠' 대화 소재를 알아보았습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사용해보면, 직장 생활의 좋은 양념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