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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사내 기자단이 간다!! 목동 야구장 체험기!
2013. 10. 10. 08:3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야구, 참 재밌죠? 비록 야구에 입문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매력에 푹 빠져 야구장에 놀러 가는 날이 많아졌답니다. (혹시 아직 야구를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프로야구 입문자를 위한, 야구장 100배 즐기기 클릭!) 


야구장을 너무 열심히 다녔기 때문일까요? 사내 기자단 모임에서 만난 분마다 '하이현씨가 그렇게 야구팬이라며?'라는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 다음 아이템 회의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야구이야기를 한참 하다 야구장으로 취재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취재 가기로 했던 곳은 바로 넥센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입니다. 자~ 하이현현대해상 사내기자단의 '목동 야구장 체험기'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목동야구장 가는 날!' 야구장을 처음 가는 것도 아닌데, 참 설레였답니다. 목동 야구장은 과연 어떻게 가야 할까요? 많이 다녀본 분들에게 물어보니 '역에 내려서 사람들 따라가다 보면 목동 야구장입니다'라는 대답을 해주시더라고요. 목동역에 내려서 사람들 많은 곳 따라 걸으려는 분들 계시죠? 아니 아니 아니 되요! 목동 야구장은 목동역에서 내리면 안 된답니다.  


목동 야구장은 버스 163번, 6627번(목동 파라곤 정류장 하차)이나 571번, 603번, 6637번, 700번(목동 운동장 정류장 하차)을 이용하시면 가실 수 있답니다. 만약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5호선 오목교역 3번, 4번 출구로 나오셔서 대형 조명탑이 보이는 쪽으로 쭉 따라 걸으면 된답니다.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은 인근 교통이 혼잡하니 이왕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목동 야구장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려서 10분 정도는 걸어야 합니다. 선선한 요즘은 좋은 산책로가 될 수 있지만, 여름에는 꽤 더우니, 여름에 방문하실 때는 선크림 듬뿍 바르시고, 생수도 챙겨 주세요.  




외야석이 없다!

목동야구장은 다른 야구장과는 다른 몇 가지가 있답니다. 그게 뭐냐고요? 가장 큰 특징은 외야석이 없다는 것!!! 목동 야구장은 특이하게도 외야석이 전혀 없답니다. 대신 외야 펜스 안에 볼펜이 있고, 바깥쪽에는 약 20m 정도의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외야 펜스를 넘어가면 주차장과 경인 고속도로로 연결된 국회대로가 있어서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목동 야구장은 외야석이 없어서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래서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으로 유명하답니다. ^^ 홈런 장면을 실제로 보고 싶은 분들은 목동 구장을 꼭 이용해 주세요! 참!! 바람이 많이 부니까 꼭 4~5월, 9~10월에 경기를 보러 가실 때는 가볍게 걸칠 것을 가지고 가셔야 덜 추울 수 있답니다.


치킨이나 피자는 더 이상 배달음식이 아니다!

<출처 : Flickr by cherrylet>


목동 야구장을 들어갈 때마다 정말 놀라는 점이 있답니다. 바로바로 엄청나게 다양한 편의시설!! 저만 놀란 것이 아니라 오래간만에 목동 야구장을 오신 김정연 사원님도 깜짝 놀라셨는데요. 한창 야구장 다니실 때보다 그 종류도 많아지고 질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고요. 목동 야구장에는 평소 집에서 가볍게 맥주와 함께 야식으로 많이 즐기는 치킨, 피자 등을 판매하는 매장뿐만 아니라 분식점, 편의점 등 야구경기를 보는 동안 입이 심심하지 말라는 듯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었답니다. 덕분에 저도 따끈하고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열심히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야구에는 치느님입니다. ^^





야구장에는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까요? 사실, 야구장을 방문할 땐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어야 할 것만 같아 부담되죠. 유니폼을 안 입고 가면 야구점퍼라도 입고 가야 할 것 같은 압박감도 있고요. ^^; 야구장 방문할 땐 유니폼만 입고 가던 하이현, 이번에는 직장인의 정석, '정장 차림'으로 갔답니다. ^^; (우린 현대해상 사내기자단이니까요!) 처음에는 열띤 야구장의 응원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을까 봐 걱정했었는데, 막상 응원석에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니 정장 응원도 괜찮겠더라고요. 그날 목동 구장에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오신 분도, 캐주얼 룩으로 오신 분도, 저희처럼 정장 차림으로 오신 직장인들도 많았거든요. 야구 경기를 보러 오신 다양한 분들을 뵈니, 모두 다른 사람들이지만 한마음으로 팀을 응원하며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 좋더라고요. 역시 야구장 응원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나이, 성별, 복장에 상관없이 야구를 좋아한다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사내 기자단 분들과 함께 자리를 잡고, 간식도 먹으면서 목청 높여 응원했답니다. 응원의 묘미는 바로 '응원가!' 요즘은 구단뿐만이 아니라 선수별로 응원가가 따로 있죠. 주변 사람들과 하나 되어 응원가를 부르며 응원하다 보면 재미가 한층 UP! 된답니다. 참~ 목동 야구장에 왔다면 넥센의 상징, '턱돌이'를 빼놓을 수 없죠. 경기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팬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곤 한답니다. 저희도 한 컷 찍었어요!! 턱돌이는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응원석 앞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해 깨알 재미를 선사해 준답니다.




역전승은 야구의 묘미죠. 이 날은 넥센과 LG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시작은 2:0으로 넥센이 이기고 있었는데, 금세 LG에 점수를 내줬답니다. 그런데 8회 말 무사 2, 3루 상황에서 김민성 선수가 기가 막힌 3점 홈런을 딱!! 역시 야구는 끝나기 전까지는 모른다는 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3점 홈런을 친 장면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모든 넥센 팬이 서로 얼싸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하이현이 왜 넥센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을 갔을까?' 궁금하셨죠? 사실 넥센 히어로즈현대해상이 플래티넘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있는 팀입니다! 그래서 넥센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에 방문하시면, 외야 펜스나 파울 폴대 등에 저희 회사의 로고를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어요. 전용석도 있고요. 이번에 사내 기자단 분들과 함께 프리미엄 현대해상 하이카석에 앉아서 열심히 응원했는데, 회사의 이름이 걸린 좌석이라서 그런지 더 큰 소리로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다음에 목동 구장 방문하실 때 저희 로고 보시면 반가워해 주세요!


어느새 이번 2013프로야구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넥센 히어로즈는 3위로 포스트 시즌을 진행하게 된 소식을 전해 드리며, 야구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