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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색다른 자기 계발', 패러다임을 바꾸다!
2013. 8. 23. 08:41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오늘은 지난 직장인, 자기계발에 지치다 에 이어, 직장인의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해볼까 합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는 '자기계발이 꼭 나에게 필요한가? 자신에게 맞는 것을 만족할 만큼 해라'라는 내용을 말씀드렸는데요. 여름휴가도 슬금슬금 지나고, 직장인들이 1) 다시금 의욕을 불태우거나 2) 휴가 후유증에 빠져있는 요즘이, 거꾸로 자기계발에 적기인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휴가휴유증 극복 방법이 궁금하면 클릭!) 다시 말해, 여러모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때인 것이죠.^^


그.러.나. 또 그동안 해왔던 영어, 글쓰기, 컴퓨터 등등의 자기계발은 시작도 전에 힘이 빠지는 기분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기 계발은 업무가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하면 그만인 거죠. 부연해서 요즘 같은 싱숭생숭한 기분에는 조금 색다른 활동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을 위해 하이현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색다른 자기 계발', 패러다임을 바꾸다!





'색다른 자기 계발' 첫 번째는 인문학 강의입니다.^^ 업무, 세미나, 상담 형태의 강의는 익숙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요즈음에는 이런 실무와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도 많은 분께 인기랍니다.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강의와 연사를 찾아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자기 계발로도 딱이겠죠?^^ 혹시 압니까. 그런 곳에서 의외의 인연을 만나게 될지도..........


<추천 인문학 강좌들>


아트앤스터디

이미 알만한 분들은 아는 인문학강좌 사이트입니다. 철학, 정신분석학, 시, 문학, 과학, 역사,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검증받은 강의들이 망라되어 있답니다.^^ 특히, 진중권 교수님의 '미학 완전정복'이나 강신주 철학박사님의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등은 핫핫핫한 강의! :) 패키지 강좌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여러분의 인문학적 감성을 한층 불어넣어 줄거에요.


벙커1

그 이름도 유명한, 딴지일보에서 만든 카페+강연 공간 벙커1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강의들도 추천드립니다. 여행, 인생, 연애, 문학 등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가 있는데요. 무료 강의는 물론, 가격도 저렴한 유료 강의도 있어 트렌드를 아는 분들이 즐겨찾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특히, 팟캐스트팟방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강신주 철학박사님의 '다상담', 딴지라디오 공개방송 등은 매우 인기가 있는 강좌이니 미리미리 체크!


<출처: 아트앤스터디>




영어, 영어, 영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죠?^^; 그런데 이 영어라는 게 끝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도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까지 '원어민 프리토킹'을 꿈에 그리며 살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ㅠ 이럴 때, 제2 외국어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이현은 작년 이맘때쯤 스페인어에 도전해본 적이 있는데요.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추천 제 2외국어>


스페인어

하이현도 3달여간 배웠던 스페인어를 추천드립니다. 스페인어는 일단, 쓰는 나라가 많아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더군다나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의 언어와도 유사성이 높죠. 사용인구가 많은 만큼, 외쿡 여행을 나가보면 꽤 유용하게 쓰인다는 사실도 동기부여! 게다가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발음법만 어느 정도 깨우쳐도 다른 언어에 비해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물론, 깊게는 들어가본 적이 없어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도 다양한 스페인어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데요. 스페인어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도 있으니 검색 Go~ Go~!


중국어

중국어하이현이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언어인데요. 자꾸 효율성을 강조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중국 본토인구만 해도 13억!^^;; 더군다나 중국과의 다양한 업무 제휴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에는 직장인들이 배워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 언어인 듯합니다. 꼬부랑꼬부랑 서양언어에 지쳤을 때, 동양의 언어에 도전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겠구요. 현대해상이 위치한 광화문이나 명동 등지에 계시는 직장인분들이라면, 사무실만 나가면 실전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출처: flickr by sunxez




여러분, 빅이슈를 아시나요? 연예인, 스포츠스타는 물론 직장인, 대학생 등 사회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하고, 노숙인이 판매하는 '노숙인의 자활을 위한 잡지'인데요. 얼마전 회사 앞 한 노숙인분께 이 잡지를 구입한 경험이 있답니다.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를 외치시는 것을 보니 왠지 모르게 제 맘도 짠했네요. 이렇게 좀 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돈이나 금전이 아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는데요. 현대해상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사이트 참고), 개인 자격으로 자신의 장기를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답니다.^^ '도우러 갔다 도움받고 온다.'는 봉사활동계의 격언처럼, 감성개발에 이보다 좋은 자기계발은 없을 듯 합니다.


<추천 재능기부 단체>


스마일재능뱅크

농링수산식품부가 운영하는 공익목적의 농촌을 위한 재능기부 사이트입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개인의 재능을 다양한 형태로 기부할 수 있는데요. 지역개발, 의료, 교육, 마케팅, 인터넷 등 자신의 특기를 등록하면 도움이 필요한 농촌과 매칭을 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지역별로 도움이 필요한 마을도 검색해볼 수 있는데요. SNS 활용법, 벽화그리기, 마을계획컨설팅, 공연, 미술심리치료 등 다양한 형태의 도움 요청을 볼 수 있습니다. 여건이 닿는한, 지금 사는 곳에서 기부하거나 직접 마을로 내려가 도움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역시 추천 드립니다. 특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음악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이웃들을 돕게 되는데요. 연주자, 공연스탭, 홍보, 마케팅, 사진 등의 여러가지 형태의 재능기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부자에 한해,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이나 아티스트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까지 주어진다고 하니 꿩먹고 알먹고! 페이스북을 확인하면 더 자세한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출처: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지금까지 직장인을 위한 '색다른 자기 계발' 방법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셨나요? 휴가 휴유증에 시달리시는 분, 뻔한 자기 계발에 지친 분, 무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분들에게 특히 좋은 활동들이 될 듯 하네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