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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아직도 휴가 중?!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
2013. 8. 22. 09:04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요즘 좋은 블로그, Hi에서는 '직장인의 여름휴가, 그 후'를 테마로 다양한 휴가 복귀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출근은 했는데 나무늘보처럼 졸고 있다거나, 어깨에는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이렇게 세 마리가 눌러앉아 있는 것만 같다거나, 밤에는 꼭 부엉이처럼 눈을 밝히고 있다거나...^^; 이 모든 것이 휴가 후유증 때문인데요.


최근 한 조사를 따르면, 직장인의 5명 중 4명이 휴가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나머지 한 분은 누구인지 만나뵙고 싶습니다~!!^^;) 휴가 후유증에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나른함과 무기력함, 업무 중 졸음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이현이 이런 분들을 위해 휴가 후유증 극복 방법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어떤 것이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볼까요?





좋은 휴양지에서 심신을 편~히 쉬고 왔는데, 왜 몸이 더 쳐지는 것일까요?^^: 당신의 어깨 위에 곰이 있다고? 리얼리?! 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면주기와 같이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바이오리듬이 깨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휴가기간 동안 불규칙하게 생활하다가 업무에 복귀하면, 뒤바뀐 바이오리듬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덕분에 비몽사몽, 이건 일을 하는 건지 졸고 있는 건지 일의 능률은 뚝뚝 떨어지죠?! 조심하세요. 그러다가 "ㄱㄱㄱㄱㅑㄱㄱㄱㄱㄱㅁㄴㄴㄴㅏㅏ;ㅏㅏㅏ" 와 같이 정체불명의 문구가 적힌 메일을 직장 상사에게 보내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몰라요! (제가 그랬다는 건 아닙니..다;;) 


<출처: Flickr by Katie@!>


이렇게 회사에만 오면 졸음이 쏟아지는 분들! 어서 빨리 수면 사이클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말을 이용해 장시간 수면을 취할 경우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하루 6~7시간은 꾸준히 숙면에 취해보도록 하세요. 이때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것이 수면 시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정 못 버티겠다는 분들은? 점심을 간단히 때우고 2~30분이라도 낮잠을 청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혹시 상사의 눈치가 보이는 직장이라면, 회사 근처 조용한 카페를 물색해볼 것!


어깨 위의 곰을 벗어버리는 데는 척추피로증후군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비행기나 차를 장시간 이용하는 경우, 허리나 목, 어깨관절이 뻐근해져 오는 척추피로증후군이 생길 수 있는데요. 사무실에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며,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간단한 사무실 운동’도 참고해 보아요.^^




휴가 후유증도 함께 나누면 가벼워집니다! 특히, 휴가 후의 느낌은 대부분의 직장인이 공통으로 겪는 증후군인 만큼 공감대 형성도 쉬울 거에요.^^ 복귀 첫날! 직장 동료나 선후배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함께 합니다. 여행 이야기, 그동안의 회사 이야기를 나누면서 현실감각을 되찾는 거죠. 특히, 여행의 여운에서 못 빠져나오는 분들에게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출처: Flickr by dbbent>


함께 하는 식사에서 신경 쓰면 좋은 포인트도 있는데요.^^ 가장 안 좋은 것은 술자리!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을 때 먹는 술은 복귀를 더욱 늦출 뿐입니다! 이럴 땐, 생선, 육류 등 고단백 음식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곁들인 식사가 좋다고 해요. 식사 후, 담소와 함께 간단한 산책을 즐겨본다면, 기분을 전환하고 온몸의 혈액을 순환시키는데도 플러스 플러스! 




방금 휴가를 다녀왔는데 무슨 소리인가 싶으셨죠? 휴가 후유증에서 힘든 부분은 피로감 등 체력저하, 휴가 때 쓴 카드 값, 밀린 업무 등이 있었다고 해요. 다시 말해, 휴가는 다녀왔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진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럴 때는 정신적, 신체적인 휴식이 필요하답니다.


<출처: Flickr by MelnicIncao>


하이현이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은 집안에서 고요히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이때,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본다거나, 라디오를 듣는다거나,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다거나... 지금까지 열심히 돌아다녔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 시간을 가져보는 거에요.^^ 정신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휴가 후 허한 마음을 달랠 감성 풍만 추천 전시회’에서도 추천해 드렸듯이,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회, 음악회 등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답니다. 


또한, 휴가를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 그 지역의 지도나 티켓 등을 정리해보는 것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웠던 시간을 차분히 돌아보면서 기억을 갈무리하는 작업인데요. 이런 과정을 보내면서 다음 휴가를 생각해보고 새로운 활력으로 충전하게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하이현 세계 지도를 벽에 붙여 놓고 하나하나 이번 여행에서 방문한 나라들을 표시한답니다. 빨간 동그라미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새로운 기대감이 불어나는 것이 느껴져요.^^



여러분, 사회 초년생인 하이현은 물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여름 휴가를 다녀와 매너리즘에 빠지는 듯합니다.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도 방학이 끝나는 게 얼마나 싫었던가요?^^ 하지만 다시 학교생활에 적응해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한 학기가 끝나는 것을 아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좋은 블로그, Hi 구독자분들도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휴가 후유증 떨쳐버리시길... 저 하이현이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