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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누나 손예진이 알려주는 새 차 증후군 완전 정복!
2018. 5. 9. 08:00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며 그려가는 진짜 연애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밥 사주는 예쁜 누나!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 등 다양 배우들의 열연으로 성황리에 방영 중인데요.


오늘은 건강하게 새 차를 탈 수 있도록!  꼼꼼하고 똑 부러지기로 소문난, 예쁜 누나 손예진이 새 차 증후군 예방하는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


먼저 새 차 증후군은 새 차 특유의 냄새와 여러 화합물로 인해 두통, 울렁거림, 피부와 눈 따가움 등을 느끼는 현상인데요. 동차의 실내 내장재(시트, 천장재, 바닥재 등) 에서 방출되는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이랍니다.



새 차에는 흠집  방지 등을 위해 내부가  비닐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내장제의 화학 물질을 공기 중으로 빨리 방출시켜서 제거하려면 비닐 포장을 벗기고 탑승하는 것이 좋아요.



주기적으로 차량 필터와  내부 세차를 해주면 새 차 증후군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필터 관리를 직접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차량용 방향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경우 방향제 성분과 새 차의 내장제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혼합되어 서로 화학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죠


때문에 새 차를 구입하고 일정 기간 동안은 방향제 사용은 삼가 하는 것이 좋아요. , 가능하면 방향제보다는 자연 환기를 통해 유해물질을 날려보내주세요~ 냄새 제거 기능 및 유해 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향균과 탈취 작용이 뛰어난 숯을 차량 내부에 배치해두는 것도 좋답니다.



차가 출고된 후 4개월 까지는 유해물질 배출 농도가 높아 새 차 증후군이 심한 시기입니다유해물질 배출을 위해 반드시 주행 전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 주행 시에는 5cm 정도 창문을 열거나, 외부순환 모드로 설정해 놓고 운전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 경우 초기 오염 농도의 약 90% 정도 감소한다고 해요. 주차를 해놓을 때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를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지금까지  예쁜 누나, 손예진과 함께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 차 증후군 예방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팁을 통해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으로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새 차 증후군을 예방해보세요. ^^


더불어, 현대해상 자동차보험은 365, 24시간 고장 출동 서비스(해당 특약 가입 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현대해상이 소개해드린 새 차 증후군 예방 팁을 잘 숙지하시고 늘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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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필 20181814(승인일: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