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민대장증후군
  • 운동 수칙
  • 성인 천식
  • 성인 폐렴
  • homepage
  • facebook
  • youtube
  • blog
  • subscribe


토마토는 레드푸드를 대표하는 식품 중 하나로,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죠. 피부 세포를 보호해 주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리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칼로리 또한 낮아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100g당 수분함량이 94.3%로 높은 반면 열량(18kcal)은 낮습니다. 또한 혈압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는 칼륨과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A, C 함량이 높아 토마토 350g(작은 토마토 2개 분량)만으로도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의 42%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 A의 전구체인 카로티노이드계의 리코펜이 풍부합니다.




① 고혈압예방

루틴, 비타민C가 풍부하여 혈관을 강화시키고 칼륨성분이 몸 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② 심혈관 질환 예방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C,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의 생리활성 물질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항산화제로 작용하며 항염증 효과가 있습니다. 관상동맥심장질환을 가진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0일 간 매일 조리된 토마토 200g을 먹인 결과, 지질의 과산화율이 감소되고 항산화효소 수치 또한 증가되었습니다.


③ 골다공증 & 치매 예방

토마토에는 비타민K, 리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어 골다공증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리코펜이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에게 약 한달 간 토마토 및 리코펜 함유 식품을 모두 제한한 결과, 뼈의 산화적 스트레스가 증가했습니다.


④ 다이어트 & 피부미용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은 반면 칼로리는 낮아 체중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수분과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과 뉴캐슬대학 연구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마토를 섭취한 그룹에서 햇빛에 대항하는 피부의 보호력이 33% 더 향상돼 있는 것이 발견되었는데요.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노화를 막고 기미나 잡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의 리코펜 흡수율을 높이는 똑똑한 조리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기름에 익혀 드세요.

토마토는 기름에 볶아 먹으면 리코펜과 비타민 A 영양 흡수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올리브오일에 마늘, 양파와 함께 볶아먹어도 좋고, 고기 섭취 시, 살짝 구워먹는 것도 좋습니다.


② 껍질째 먹어요.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수록 리코펜 함량이 증가합니다. 리코펜은 껍질에 3~5배 정도 높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③ 중간 불로 약 15분 간 익혀드세요.

110℃ 온도에서 15분 간 가열할 때 리코펜 함량도 30%정도 증가합니다. ,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랜시간 가열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어떨까요?]


토마토와 설탕은 영양분을 상쇄하는 대표적인 음식 조합이죠. 토마토는 무기질, 칼슘, 칼륨이 풍부하며 비타민B1이 많은 채소입니다. 달콤한 맛이 좋아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금물입니다. 우리 몸은 설탕을 대사하기 위해 토마토의 비타민B를 사용하기때문에 비타민 손실을 보는 셈입니다.


귀중한 영양소를 잘 흡수하기 위해서라도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 게 좋으며 차라리 소금을 약간 뿌리는 게 토마토를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짠맛은 오히려 단맛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토마토 자체의 단맛을 최대한 끌어올려줍니다. 토마토는 우유와 잘 맞습니다!


보약만큼의 효과가 있는 제철 음식으로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