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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상을 담다] 새로운 시작! ‘청년, 세상을 담다’ 6기 입학식
2016. 7. 14. 08:0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지난 7월 8일 광화문에 위치한 조선비즈 교육장에서 ‘청년, 세상을 담다’ 6기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현대해상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의 6기 입학식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올해도 새 시작을 맞이한 '청년, 세상을 담다'


2013년에 시작하여 어느덧 6기를 맞이하게 된 ‘청년, 세상을 담다’는 비영리분야의 역량제고 및 발전을 위해 현대해상이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함께 시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예비 저널리스트를 선발해 6개월간 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하며 공익분야 전문 저널리스트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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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입학한 5기 학생들이 아직 열심히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청년, 세상을 담다’는 작년 4기까지 총 99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하였고, 이 중 66명의 수료생들이 언론사, 기업 사회공헌팀, NPO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였답니다. 특히 ‘청년, 세상을 담다’가 공익분야 전문 저널리스트를 양성하는 교육인 만큼 30여명의 수료생들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MBC, SBS 등 다양한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약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환영으로 시작하는 6기 '청년, 세상을 담다'


‘청년, 세상을 담다’ 프로그램 소개로 시작된 입학식! 이 날을 시작으로 6기 수강생들은 24주간 알찬 특강과, 지면 기사 작성, 현직 기자의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특히나 이번 6기 수강생들은 다양한 언론사 수상 이력뿐만 아니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과 같이 눈에 띄는 다양한 이력들을 보유한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24주간의 교육 끝에 어떤 기사들을 작성할지 많은 기대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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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입학식은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의 박란희 편집장님의 환영사, 현대해상 CCO 신대순 상무님의 격려사로 이어졌습니다. ‘청세담은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재능을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데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6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여러분이 더욱더 성장하고 또 그 성장이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는 말씀으로 6기 수강생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간단한 입학식이 끝나고 6기 수강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그간의 기수보다 더 많은 인원으로 시작된 6기 청세담 친구들! 앞으로 24주간 수 많은 특강과 기사 작성, 멘토링을 통해 공익분야 전문 저널리스트로 발전해 나갈 6기 수강생들의 기사를 빠른 시일 내에 온라인이나 지면을 통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