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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현대해상/현대해상 소식
행복한 새해, 새로운 나눔! Q&A로 알아본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2015. 1. 30. 08:00

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현대해상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힘써왔는데요^^ 차별화된 방법론과 진심이 담긴 활동들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현대해상의사회공헌활동!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현대해상의 사회공헌활동이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그리고 올 한 해에는 어떤 활동이 중점적으로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Q&A로 알아보는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난해 현대해상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이었나요?

2014년은 무엇보다 현대해상 직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한 해였던 것 같아요.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가족 참여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는데요! 국립공원 나무 심기, 현충원 묘역 단장, 신생아 모자뜨기 등 세 가지 프로그램 모두가 현대해상의 직원분들과 가족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또한 사랑나눔장터 판매 자원봉사, ‘소녀, 달리다’ 러닝메이트 봉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았었죠~^^ 이렇게 직원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은 그만큼 현대해상이 직원 봉사활동에 대한 의식이 높아졌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현대해상은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고 관련 프로그램이 많은데, 지난해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현대해상아동/청소년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고자,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백’, 소외계층 청소년 인성교육 ‘틔움교실’, 달리기를 통한 정서·사회성 함양 교육 ‘소녀, 달리다’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세 가지 프로그램 모두 2014년 한 해 동안 프로그램 자체의 충실성이나 외부 평판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어린 친구들에게 바른 교육을 제공하려는 취지의 프로그램인 만큼 단기적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 성과를 기대하며 꾸준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0^




2014년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도 있었나요?

우리 회사는 지난해부터 미래의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공익 분야와 사회적 문제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교육하는 ‘청년, 세상을 담다’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는데요~ 지난해 2차수의 수업을 진행해 총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벌써 입소문이 자자해 경쟁률이 높고, 수료생 중 유수의 언론사에 취업한 사례도 이미 발생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2015년 현대해상의 사회공헌활동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올해에도 현대해상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장려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지속해오던 전사적 봉사활동은 직원 여러분의 의견을 이전 보다 많이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뿐 아니라 하이플래너의 가족들까지 초청하는 여러 가지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 침체로 많은 회사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축소하고 다수의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등 환경 변화가 예상되지만, 현대해상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여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2014년 현대해상에서는 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 온 것 같네요^^ 내년에도 이런 뜻 깊은 활동들이 다양하졌으면 좋겠습니다~>_< 그리고 하이현도 올해에는 가능하다면 행사에 적극적으로 더욱 참여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도 2015년에는 주변의 봉사활동, 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에 참여해 보신다면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되실 것 같아요^^